동서가 정말 민주화 바람이 분다고 보십니까?

과거로 회기한다고 봅니다만.

지금보다 과거가 훨~~~~~~~~~~~~~  나은것 같은데

중요한 것은 저열하게도 그놈의 추악한 이기심과 치기어림을 자극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머니 머니해도 머니(돈)"인 것이다.  주식값에 땅값으로 사기 쳤던 쥐박이 하나로도 부족한 것인가~!?? 하긴 면면이 막장 가자는 인사들이다. 02년 민영화 저지 총파업때 애초에 불참 또는 파업 파괴로 제명 됐던 사람들이니, 무슨 얘길 하겠는가마는, 잠시 노짱 어록 빌리도록 하자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또한, 솔직하고 당당하게 말하지 않는가?! "해고자들 팽치고 싶다고, 니들에게(엄밀히 따지면 제명된자들은 해당없음) 주는 돈 아깝다고~!" 하지만 이것은 치기어림의 극치일 뿐이다. 절대로 주는 것이 아닌 것이다. 복직 시키면 된다. 그 돈 어디가지 않는다. 해고의 고통을 모르는 자들은 그저 보이는 것이 돈일게다.  그려라! 꼬꾸라진놈 또 한번 밟아버려라!! 그래서 그 마음 풀린다면 그리하라~!! 헌데, 그 다음 그들이 노리는 것은 뭘까~??? 홧김에 서방질 하듯 함 가보고 싶다~~~!!! 보아하니 나이 꽤나 드시고 정년퇴직도 얼마들 안남은 분들이 즐비한데, 참으로 대단한 신념들이다. ㅉ~ㅉㅉㅉㅉ        

남동 민주화시키려는 주역(?)이 씨방새 인가?

전*세가 민주라고...

똥*새* 웃기는 소리 하네.

전력노조 시절에 국장으로 단물, 쓴물 다 빨아먹었던 인자가 민주라고...

그 시절이 그리워 지랄발광하고 있는 *이 민주라고...

지랄을 떨어라.

쓰벌 전*세가 민주면 전두환이도 민주다.

삼천포에서 대의원 출마했는데,

과반이 못넘어 떨어졌다는데...

10명 중 9명은 과반이 넘었는데,

*세는 과반에 한 참 못미치 득표로 쪽을 팔고 갔다는 이야기...

ㅋㅋㅋㅋ 떨거지들  ...

그랑께 싫어하는겨

가는사람 잡지마라  행님따라서 탈퇴할란다

형아 애도 좀 죽여조

남동출신인 종옥아~, 인철아~너희가 노조하면 민주고 우리가 노조하면 어용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