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화력지부 조합원 출근선전전 ]
- 일 시 : 2008년 10월 22일( 수) 07:50 ~ 08:30
- 장 소 : 보령화력 현관 앞 (우천으로 인해 현관 앞에서시행)
- 대 상 : 교대근무자(A과 N/S2),조합간부
- 참 석 : (조합간부 7명, 조합원 8명) - 총 15명
- 내 용 : 발전노동자 117호 500부 배포
2008년 투쟁 승리를 위한 전 지부 중식집회가 지난 15일 진행됐다.
이번 중식집회는 3차에 걸친 출근선전전에 이어 진행된 전 지부의 공동투쟁이다.
정부는 3차 공기업 선진화 방안 발표에서 발전소에 대한 매각은 잠시 미뤄놓고, 효율성 향상, 예산 절감을 말하면서 발전회사 간 경쟁 강화와 구조조정을 강도 높게 진행 하겠다고 한다.
또한 2008년 임·단협 교섭은 4차 대표교섭까지 진행되었지만 회사 측의 무성의한 교섭태도로 인해 어느 사안 하나 제대로 진전되는 것이 없이 난항을 겪고 있다.
08임단투 진행과정에서 조합원 스스로 투쟁에 참석하여 행동으로 보여줄 때만이 회사로부터 우리의 요구안을 쟁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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