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보령지부

[해복투 출투]사측은 조합원과 조합간부에 대한 징계를 즉각 철회하라!

보령화력 2008.09.07 조회 수 1387 추천 수 0


[ 발전해복투 출근선전전 ]

- 일 시 : 2008년 9월 5일(금) 08:00 ~ 08:50

- 장 소 : 보령화력 정문

- 대 상 : 조합간부

- 참 석 : [ 조합간부 10명 ]

- 내 용 : 분노의 함성



발전해복투는 사측에 요구한다. 작금에 사측이 벌이는 노조간부에 대한 징계확대 음모를 즉각 철

회하라. 노동조합이 파업을 포함하여 어떤 방식의 투쟁을 결정하고 실행하든, 그것은 노동조합의

자주적 결정에 노동조합이 파업을 포함하여 어떤 방식의 투쟁을 결정하고 실행하든, 그것은 노동

조합의 자주적 결정에 따른다. 사측이 노동조합의 단체행동에 합법, 불법을 들먹이고, 간섭하고,

개입하며, 징계하는 것은 부당하다.

그것이 비록 법원의 결정에 힘입은 것이라 할지라도 말이다.

사측은 모든 조합원과 조합간부들에 대한 징계를 즉각 취소하고 원상회복하라.

오늘 발전해복투는 노조활동에 대한 사측의 부당한 간섭과 개입을 막아내고, 조합원과 조합간부

들이 당한 징계를 철회 하기 위해 투쟁할 것을 밝힌다. -발전해복투

0개의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81 [중부발전본부] [중부본부 특별호] 11.9 총력 결의대회 발전노조와 함께 투쟁합시다. 발전노조 2023.12.18 2
680 [중부발전본부] [중부본부23-1호]공정한 인사란 무엇인가, 윤석열 대통령에게서 배운다 발전노조 2023.12.18 3
679 [중부발전본부] [중부본부23-2호]공익감사청구결과에 유감을 표한다. 발전노조 2023.12.18 3
678 [중부발전본부] 발전노조 중부발전본부 2023년 2차 중앙위원회 회의결과 발전노조 2023.12.18 3
677 [중부발전본부] [중부본부23-3호]노동조합이 다단계 조직인가? 발전노조 2023.12.18 4
676 [중부발전본부] 발전노조 중부발전본부 2023년 1차 중앙위원회 회의결과 발전노조 2023.12.18 4
675 [중부발전본부] [중부본부 23-4호]노조의 인사개입으로 인한 피해자는 전 직원입니다. 발전노조 2023.12.18 5
674 [중부발전본부] [중부본부 23-11호] 직무성과급제 저지! 사업소 이동 마일리지제도 쟁취!를 위해 발전노조 중부본부는 투쟁하고 있습니다. 발전노조 2023.12.18 5
673 [중부발전본부] [중부본부23-5호]사택입주자 복지포인트 공제 과연 공정한가 발전노조 2023.12.18 6
672 [중부발전본부] [중부본부23-7호]범죄 딱지 붙이려고 범법을 저지른 익명 게시자에 대하여 발전노조 2023.12.18 6
671 [중부발전본부] [중부본부23-8호]발전노조 중부발전본부 하반기 사업계획 발전노조 2023.12.18 6
670 [중부발전본부] [중부본부 23-10호] 전조합원 총단결로 직무성과급제 막아내자! 발전노조 2023.12.18 6
669 [중부발전본부] [중부본부23-6호]중부노조는 허위사실로 책임을 회피하는가 발전노조 2023.12.18 8
668 [중부발전본부] [중부본부 23-9호]2023년 발전노조 임금교섭 및 보충협약 요구(안) 발전노조 2023.12.18 8
667 [중부발전본부] [중부본부 23-12호]노사협력실의 시대착오적인 사전검열 발전노조 2023.12.18 10
666 [중부발전본부] 발전노조 중부발전본부 임시 중앙위원회 회의결과(9/20) 발전노조 2023.12.18 11
665 [중부발전본부] [중부본부22-8]전사 노사협의회 운영, 이대로 괜찮은가? 중부본부 2022.12.26 12
664 [중부발전본부] [중부본부23-13]11.9 발전노조 결의대회, 공정한 인사이동에 대한 열망을 보여주다 발전노조 2023.12.18 12
663 [중부발전본부] [포스터] 11.9 모이자 발전노조 발전노조 2023.12.18 13
662 [중부발전본부] 발전노조 중부발전본부 특별호(2022. 10. 24) - 10.29 서울에서 모입시다! 중부본부 2022.12.26 16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