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화력지부 조합원 출근선전전 ]
- 일 시 : 2008년 7월 30일(수) 08:00 ~ 08:50
- 장 소 : 보령화력 정문
- 대 상 : 제2발전소 화학팀, 환경설비팀
- 참 석 : [ 조합원 21명 / 조합간부 9명 ] => 30명 참석
- 내 용 : 발전노동자109호 450부 배포
2008년 제1차 단체교섭이 29일(수) 15시 한전 회의실에서 열렸다.
사측 대표인 남부발전 김상갑사장은 "2008년 단체교섭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했지만 조합원 징계는 여전히 남아있는 상태다.
이에 박노균위원장은 "징계철회 없이 원만한 노사관계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대표교섭은 격주 1회, 실무교섭 주1회 개최하기로 결정정하였으며 실무교섭위원은 노사 각 5명 이내로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이 과정에서 단협 제125조에 의해 교섭기간 중에 교섭위원의 근태를 협조하기로 되어있던 사항을 사측이 부정하여 논란이 일어나기도 했다.
제1차 실무교섭은 8월 6일(수) 15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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