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분노가 사그러들기도 전에 자기들만의 잔치인 동해화력 태양광설비 준공식을 하고
1년간 주말을 반납하고 초과근무를 밥 먹듯이 해온 동지를 7.12 임시총회에 참석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포상에서 제외시키는 몰상식한 그들만의 잔치
이것이 현재의 동해, 동서, 우리회사의 현실입니다.
저들은 시설을 보호한다는 미명하에 100여명의 경찰과 전경들을 회사에 불러들여
썰렁한 분위기 속에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항의집회 : 11:00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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