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상위원장 및 이문건본부위원장 현장설명회가 8/30(수)
12:10에 계획되어 있었는데 사측의 대강당을 폐쇄하므로써 노동조합과 마찰이 있었습니다
지부장과 지부쟁대위는 하동본부장에게 항의방문을 하였으며 결국 대강당을 사용하게 되었
습니다.
사측의 이번 임단투에 대응하는 수준을 여실히 보여주는 한단면이라 생각합니다
이준상위원장 및 이문건 본부위원장은 하동화력 130여명의 조합원이 모인가운데 파업의 정당성과
직권중재의 부당함, 앞으로 우리가 행동해야할 것들에 대해 상세히 설명함으로써 투쟁의 열기를
한층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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