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늦여름가 아무리 무덥다 해도 06년 발전노조의 결의에 찬 투쟁의지는
꺽지 못한듯 했다.
19일 총력결의대회에 힘차게 참석한 영흥화력지부 조합원동지들은 금일 5개본부위원장
의 순회간담회와 중식집회에 180여명의 조합원이 결합하였다
남동본부위원장은 쟁대위를 믿고 지부집행부를 믿어 올 투쟁힘차게 하자고
하였고, 내일 부터 진행될 쟁위행위 찬반 투표도 영흥화력지부 조합원이
똘똘 뭉쳐 힘차게 가결해 줄 것을 주문하였다.
중부본부위원장의(신현규) 대표교섭 설명과 동서,남부.서부 본부위원장의 투쟁사는
신입조합원이 많은 영흥화력지부 조합원동지들에게 투쟁동력을 배로 증가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내일부터 진행될 쟁의행위 투표총회에 힘차게 가결하자고 결의하였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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