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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지부] [하동소식 14-12호]"어른을 가르치는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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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화력지부
| 2014.10.17 | 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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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8-9호]"취업규칙 불이익 변경에 대한 이의제기"(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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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8.08.09 | 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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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지부] [하동소식 15-6호]"전직원 '복지축소' 우리에게 남은 것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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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화력지부
| 2015.07.01 | 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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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8-04호]"남부발전의 경영 철학을 묻습니다."(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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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8.05.24 | 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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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본부] [성명서]결국 직권조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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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4.07.24 | 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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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지부] [성명서]새로운 부사장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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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화력지부
| 2014.06.12 | 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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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5-21호]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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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5.07.16 | 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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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7-9호]변죽만 울린 인사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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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7.09.18 | 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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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지부] [하동]2018년 하동화력지부 정기총회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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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8.04.05 | 640 |
258 |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6-01호]고용노동부(해고재벌부)의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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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6.02.11 | 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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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지부] [하동소식 14-5호]남부노조는 누구를 위하여 대표교섭에 참가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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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화력지부
| 2014.06.18 | 635 |
256 |
[하동지부] [하동소식14-8호]남부노조, 왜 합의서 공개를 안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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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화력지부
| 2014.08.26 | 633 |
255 |
[하동지부] [하동소식 14-7호]"2014년 임금협약" 남부노조 이것만은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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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화력지부
| 2014.08.13 | 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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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지부] "어쩌다 신종 노예가 돼버린 차장들의 하소연"[하동소식 14-1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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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화력지부
| 2014.11.21 | 629 |
253 |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7-07호]노사협의회 위원 선출 수/발신 공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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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7.08.28 | 628 |
252 |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8-27호(18/12/19), 남부현장 18-28호(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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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8.12.19 | 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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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제14-6호]이제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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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4.07.31 | 618 |
250 |
[남부발전본부] 제52차 남부발전본부 중앙위원회 및 제1차 집행위원회 연석 회의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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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8.05.24 | 611 |
249 |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7-10호]임단협을 지켜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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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7.12.20 | 611 |
248 |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9-15호]"'기술직원'은 슈퍼맨이 아니다!!"(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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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9.06.28 | 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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