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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지부] [하동소식 14-4호]결국, 참여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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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화력지부
| 2014.06.18 | 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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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지부] [하동소식 14-5호]남부노조는 누구를 위하여 대표교섭에 참가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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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화력지부
| 2014.06.18 | 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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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지부] [성명서]남부노조는 거짓 선전을 당장 멈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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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화력지부
| 2014.06.28 | 5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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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지부] [하동소식 14-6호]기업별노조 결국 한계를 드러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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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화력지부
| 2014.07.11 | 7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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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본부] [성명서]결국 직권조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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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4.07.24 | 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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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제14-6호]이제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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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4.07.31 | 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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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지부] [성명서]조합원 기만하는 임시대의원대회 결정은 무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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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화력지부
| 2014.08.13 | 445 |
300 |
[하동지부] [성명서]직권조인 해놓고도 오리발인 노조와 무엇을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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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화력지부
| 2014.08.13 | 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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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지부] [하동소식 14-7호]"2014년 임금협약" 남부노조 이것만은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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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화력지부
| 2014.08.13 | 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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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지부] [하동소식14-8호]남부노조, 왜 합의서 공개를 안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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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화력지부
| 2014.08.26 | 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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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본부] 제50차 남부본부 중앙위원회 회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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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4.09.18 | 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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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지부] [하동소식14-9호]시간외근무 수당 없는 초과근무는 강제노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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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화력지부
| 2014.09.19 | 7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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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지부] [하동소식14-10호]무분별한 직무급 신설은 성과연봉제의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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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화력지부
| 2014.09.26 | 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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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지부] [하동소식 14-11호]직원 입막음으로 회사는 무엇을 얻을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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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화력지부
| 2014.10.07 | 575 |
293 |
[남부발전본부] 2014년 발전노조 남부발전본부 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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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4.10.11 | 1147 |
292 |
성과연봉제및 임금피크제에 관한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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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화력지부
| 2014.10.14 | 896 |
291 |
[하동지부] [하동소식 14-12호]"어른을 가르치는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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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화력지부
| 2014.10.17 | 659 |
290 |
[하동지부] [하동소식 14-13호]"누구도 확인해 주지 않는 복지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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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화력지부
| 2014.10.20 | 727 |
289 |
[하동지부] "성과연봉제 자기 최면의 마술?"[하동소식 14-1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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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화력지부
| 2014.10.28 | 901 |
288 |
[하동지부] "공공기관 노조 복지축소 저지 왜 실패 했나?"[하동소식 14-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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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화력지부
| 2014.11.04 | 5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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