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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지부] [하동소식 14-6호]기업별노조 결국 한계를 드러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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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화력지부
| 2014.07.11 | 7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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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5-19호]임금피크와 관련한 공문 수발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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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5.07.02 | 7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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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8-12호]"한국남부발전 하동화력지회 창립 총회"(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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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8.09.18 | 7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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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5-30호]임금협상이 나아가야 할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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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5.10.29 | 7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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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지부] [하동소식14-9호]시간외근무 수당 없는 초과근무는 강제노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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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화력지부
| 2014.09.19 | 7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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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7-02호]발전소의 또 다른 비정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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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7.04.21 | 7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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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지부] [하동소식 14-13호]"누구도 확인해 주지 않는 복지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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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화력지부
| 2014.10.20 | 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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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8-14호]"결국, 장기근속격려금은 폐지됐고 직무장려금만이 답이다?(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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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8.10.16 | 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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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6-7호]앞뒤가 다른 임금협상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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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6.12.02 | 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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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8-06호]발전노조, 경영진과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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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8.06.18 | 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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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8-13호]"장기근속격려금에 대한 남부노조의 공식입장 재요청"(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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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8.10.08 | 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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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지부] [하동소식14-10호]무분별한 직무급 신설은 성과연봉제의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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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화력지부
| 2014.09.26 | 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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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8-05호]직원 인사이동 개선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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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8.06.18 | 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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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본부] 제50차 남부본부 중앙위원회 회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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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4.09.18 | 6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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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지부] [하동화력지부]하동소식 14-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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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화력지부
| 2014.05.22 | 6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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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6-4호]차별연봉제 정면돌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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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6.08.22 | 6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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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5-34호]아무소리도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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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5.12.21 | 6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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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8-08호]"남부발전 전직원 설문조사 결과보고"(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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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8.08.01 | 6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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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지부] [하동소식 특별호]"김태우사장의 하동화력 초도 순시를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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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화력지부
| 2014.12.08 | 6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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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지부] "임금 체계 개편의 목적? 결국 인건비 억제"[하동소식 14-1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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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화력지부
| 2014.11.10 | 6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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