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남부발전본부

[공지] 남부발전본부 제2차 본부집행위원회 회의결과

남부본부 2008.07.30 조회 수 3503 추천 수 0
발전노조 남부본부 제2차 집행위원회 회의 결과

1. 일  시 : 2008/07/29(화) 14:00~ 07/30
2. 장  소 : 발전노조 회의실
3. 참  석 : 본부집행위원 8명 전원 참석
4. 보고사항
  가. 체련복 품평회 결과보고
    1) 총 6개업체 중 아웃도어복으로 EXR, K2, 제일모직, 블랙야크로 선정 후
       전 사업장 순회 투표하여 다 득표업체로 결정하여 10월 중에 지급토록 추진한다.
    2) 2년 후에는 트레이닝복으로 추진을 검토한다.
  나. 창립기념일 모범조합원 포상 결과 보고
      2009년도에는 공로패 지급을 검토한다.
  다. 민영화, 구조조정 관련 진행상황 보고
  라. 각 국별 보고
5. 심의 안건
가. 노사협의회 후속조치에 관한 건
  1) 초간고시 실무위원회 구성에 관한 건
      현장의견 수렴하여 노동조합(안)을 확정하여 9월부터 실무위원회를 개최하기로 한다.
  2) 피복제도 지급개선에 관한 건
     가) 동,하계 작업복 지급기준을 1년 1착에서 2년 1착으로 변경을 추진하며,
         남은 예산은 별도로 피복 지급 기준을 마련한다.
     나) 방한복(잠바) 품질 향상을 추진한다.
     다) 동,하계 작업복 미신청자에게는 대체 피복 지급을 추진한다.
  3) 전자신분증 도입에 관한 건
     ‘08년 제1차 노사협의회(’08/01/31) “전자신분증 도입 건⇒ 전자신분증 도입은
     노사협의하여 추진한다” 의결에 따라 노사협의를 추진한다.
  4) 5-4 직급관련 노사공동위원회 구성에 관한 건
      중앙 임단협 완료 후 재논의 한다(안건 보류)

나. 본부 현안 및 사업집행에 관한 건
  1) 고충처리 순위 기준 신설에 관한 건
     ■ 목 적
      - 사업소 이동을 원하는 조합원에 대한 명확한 순위 기준이 없어 고충기간, 고충
         정도, 비선호 사업장 장기근무 등 우선순위 논란이 많이 발생하고 있고
      - 이로인해 고충처리위원회의 결정에 대한 근거를 요구하는 현장의 목소리가
        오래전부터 지속되어 옴에 따라
      - 현장의견 수렴을 통한 고충처리순위기준 제정으로 이동순위에 대한 투명성과
        신뢰를 높이고 ‘열린 노동조합 운영’을 실천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 추진계획
     가. 순위기준 제정 여부에 대한 집행위원회 결의
      나. 현장의견수렴을 통한 순위기준 초안 작성
      다. 중앙위원회에서 확정
      라. 회사측의 고충처리 순위에도 동일기준 적용을 요구한다.
  2) 도서전력지부 방문에 관한건
      방무지 및 방문자는 본부위원장에게 위임하여 시행한다.
  3) 공투본 1, 2차 집회 및 전력연대집회 휴가처리 참석자 경비지급에 관한 건
     특별기금 운용규정 제14조 ①항에 따라 휴가원 제출자에 대해 휴가 보상을 실시한다.
  4) 현장조직력강화 방안에 관한 건
     민영화(선진화 포함), 구조조정에 대한 정부의 강경입장이 확인되고 있는 바 내부적
    조직강화를 통해 향 후 투쟁을 준비한다.
    - 본부 소식지 발행
    - 현장순회교육(하반기 본부 1시간, 지부 1시간  사용)
    - 2차 이동본부 순회 (8월 중에 실시하며, 본부 국장이 수행한다.)

다. 기타토의
  1) 본사이전에 대한 건 : 부본부장 및 사무국장이 담당하여 대응한다
  2) 노사협의회 : 8월 말에 개최 될 수 있도록 의견을 수렴한다.
  3) 사내근로복지기금 : 8월 중에 개최토록한다. 끝.

0개의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7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5-15호]일장적인 임금피크제를 반대한다. 노동조합 2015.06.19 484
266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5-16호]개별동의서가 합법이 되려면... 노동조합 2015.06.19 573
265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5-17호]임금피크제는 반대 위임장은 (부)동의? 남부본부 2015.06.30 592
264 [하동지부] [하동소식 15-5호]국민권익위원회 청렴평가 3년 연속 1등의 부끄러운 자화상" 하동화력지부 2015.07.01 516
263 [하동지부] [하동소식 15-6호]"전직원 '복지축소' 우리에게 남은 것은 무엇인가?" 하동화력지부 2015.07.01 654
262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5-18호]노경소식지에 대하여... 남부본부 2015.07.02 464
261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5-19호]임금피크와 관련한 공문 수발신입니다. 남부본부 2015.07.02 784
260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5-20호]남부노조에 임금피크제 도입 무기명비밀투표를 제안합니다. 남부본부 2015.07.08 517
259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5-21호]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 남부본부 2015.07.16 642
258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5-22호]인사이동 정말 해결방안이 없나? 남부본부 2015.07.17 876
257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5-23호]정부와 여당의 노동개혁 남부본부 2015.07.28 393
256 [남부발전본부] 남부노조 조합원 여러분께! 남부본부 2015.08.25 530
255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5-24호]정부와 여당의 노동개혁 2 남부본부 2015.09.02 484
254 [하동지부] [하동소식 15-7]"깨어 있지 않으면 당해도 당한 줄 모른다." 하동화력지부 2015.09.08 438
253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5-25호]회사는 경영평가에 아직도 미련이 있는가 남부본부 2015.09.17 603
252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5-26호]정부와 여당의 노동개혁 3 남부본부 2015.09.21 345
251 [하동지부] [하동소식 15-8호]"임금피크제 아직 끝나지 않았다!" 하동화력지부 2015.09.22 301
250 [하동지부] [성명서]"거꾸로 징계가 과연 합당한가?" 하동화력지부 2015.09.22 363
249 [하동지부] [성명서]"한국노총 노사정 야합 - 노동자 목숨을 내놓다!" 하동화력지부 2015.09.22 530
248 [하동지부] [하동소식 15-9호] "노동법 개악? 하지만 노동자는 강 건너 불구경?" 하동화력지부 2015.09.24 298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