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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공고] 총회 부결 확정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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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0.11.23 | 3710 |
524 |
[일산지부] 승리를 향한 더 힘차게 출근선전 시행(0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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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k0408
| 2006.08.31 | 3708 |
523 |
[동서발전본부] [소식지] 동서발전노동자 제60호 (09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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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09.02.17 | 3703 |
522 |
[당진지부] 당진지부 투쟁현수막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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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9.19 | 3697 |
521 |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19호]국회 환노위 동서 부당노동행위 진상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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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1.01.24 | 3695 |
520 |
[울산지부] 울산지부장 당선확정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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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1.01.21 | 3690 |
519 |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27호] 노동부, 소위 동서노조 설립필증 발부 재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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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1.04.15 | 3688 |
518 |
[동서발전본부] 제4탄 : 성과연봉제 도입 사례 "KT"실체를 파헤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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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2.09.13 | 3685 |
517 |
[동서발전본부] [보고]2011년 제2차 집행위원회 결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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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1.03.23 | 3685 |
516 |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23호]지배개입 중단하지 않는다면 사측은 더 큰 심판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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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1.03.18 | 3681 |
515 |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28호] 발전노조파괴, 어용노조 설립의 목적이 성과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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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1.04.27 | 3677 |
514 |
[동서발전본부] <성명서> 사내근로복지기금 공감토론 중단하고, 학자금 개악 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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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1.11.29 | 3676 |
513 |
[동서발전본부] [성명서] 내부분란만 가중시키는 다면평가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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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0.07.16 | 3666 |
512 |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 63호]<Multi-Player형 교대근무체계>는 발전소 운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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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3.10.25 | 3650 |
511 |
[동서발전본부] [공문] 쟁대위 지침 36호에 따른 단결력을 저해하는 현장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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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0.10.19 | 3650 |
510 |
[울산지부] 2013년 울산지부 정기총회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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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3.03.12 | 3649 |
509 |
[동서발전본부] [회의결과] 제15차 중앙위원회 및 집행위원 연석회의 회의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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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 2006.05.26 | 3643 |
508 |
[동서발전본부] [공고]제33차 중앙위 및 2011년 제1차 집행위원회 소집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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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1.02.25 | 3642 |
507 |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29호] 사측의 졸속적이고 일방적인 퇴직연금제 도입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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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1.05.24 | 3639 |
506 |
[동서발전본부] [공고]제11년차 정기대의원대회 소집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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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1.04.20 | 3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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