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지부 동서발전본부 서부발전본부 중부발전본부 남동발전본부 남부발전본부 직할지부 발전노조 가입 Home 본부지부 중부발전본부 본부지부 - 동서발전본부 - 서부발전본부 - 중부발전본부 - 남동발전본부 - 남부발전본부 - 직할지부 - 발전노조 가입 중부발전본부 양양양수지부 위원장 보궐선거 당선확정 공고 중부발전본부 2007.05.04 조회 수 1969 추천 수 0 이 게시물을... [알림]양양양수지부 위원장 보궐선거 당선확정 공고 첨부 파일 1개 양양당선확정공고001.jpg (79.2KB)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밴드 카카오스토리 URL 복사 이 게시물을... 0개의 댓글 에디터 취소 등록 중부발전본부 전체 중부발전본부 보령지부 신보령지부 신서천지부 인천지부 제주지부 서울지부 세종지부 중부본사지부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취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1 [중부발전본부] [한걸음!희망으로45호]목숨걸고 지키겠다는 약속은 어디갔는가? 중부본부 2014.05.20 491 120 [중부발전본부] [한걸음희망으로59호]서천의 의혹 중부본부 2014.11.14 482 119 [중부발전본부] 한걸음희망으로99호, 동의서징구 인권탄압 중단해야 중부본부 2015.09.25 480 118 [중부발전본부] [한걸음희망으로63호] 엄마가 내 억울한 거 풀어줬어.. 중부본부 2014.11.26 474 117 [중부발전본부] [한걸음희망으로61호]결국사라진 통상임금 중부본부 2014.11.14 472 116 [중부발전본부] [한걸음희망으로 93] 중부본부 2015.07.29 465 115 [중부발전본부] [한걸음희망으로78호]회사'시간외수당은'임금협약이라고 했는데? 중부본부 2015.03.04 463 114 [중부발전본부] 공고[2014년제3차 중앙위원회 소집공고] 중부본부 2014.07.07 455 113 [인천지부] [울림2호]진실을 속이려 하는가? “중부노동자 제153호” 인천화력지부 2017.08.18 441 112 [중부발전본부] [한걸음희망으로108호]능력만큼일하고, 필요한 만큼 나눠쓰는 중부본부 2015.12.17 440 111 [중부발전본부] [한걸음희망으로58호]결국 시작된 성과연봉제 중부본부 2014.11.14 440 110 [중부발전본부] [한걸음희망으로72호] 회사는 일장적인 임금개악을 중단하라 중부본부 2015.02.13 437 109 [중부발전본부] 한걸음희망으로100호, 임피제 투표승리, 끝나지않은 싸움 중부본부 2015.09.25 435 108 [중부발전본부] [한걸음희망으로57호]너무나도 힘들었던, 우리들의 지난 8월 중부본부 2014.10.06 435 107 [중부발전본부] [한걸음희망으로46호]2014년 임금협약, 법으로 보장된 통상임금 적용해야 중부본부 2014.06.24 434 106 [중부발전본부] [중부소식지18-3호]어느 합의서가 직권조인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중부본부 2018.06.07 432 105 [중부발전본부] Cool Vote 2 - 임금삭감편 중부본부 2015.09.25 432 104 [중부발전본부] [한걸음희망으로104, 노동자보다 자신들의 주머니를 선택한 노동조합?] 중부본부 2015.11.08 428 103 [중부발전본부] 한걸음희망으로106]펭귄의 허들링 중부본부 2015.12.17 426 102 [중부발전본부] [한걸음희망으로76호] 중부본부 2015.03.02 4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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