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부발전본부

[자료]공공부문성과급과 평가제도

서부발전 2006.08.01 조회 수 1958 추천 수 0
발전회사와 공공부문에서 추진하고 있는 균형성과평가제도(bsc)는 직원간의 성과평가를 넘어

공공성을 파괴하고 직장내에서의 동료와의 경쟁분위기 확산으로 직장을 초토화 시킬것이며

kt의 사례처럼 공공부문 노동자들을 구조조정과 간접살인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을 것입니다.

그래서 노동조합은 bsc에 반대해야 하며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본연의 업무에 매진해야할

것입니다.

조합원 동지들!!  꼭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0개의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18 [서부발전본부] [발전노동자의 함성 116호]발전소 민영화 저지, 노조민주화 투쟁에 앞장선 동지! 해고자가 아닌 발전 현장 직원으로 명예롭게 퇴직해야 한다. 발전노조 2023.05.04 42
817 [서부발전본부] [2023년 신년인사] 발전산업의 공공성 강화와 발전노동자의 총고용이 보장되는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산별노조 강화를 위한 노정교섭 쟁취. 발전5사 통합을 위한 힘찬 걸음에 함게 합시다. 발전노조 2023.01.02 42
816 [서부발전본부] [발전노동자의 함성 제114호] 채용형 인턴, "차별행위로 인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나서자. 서부본부 2022.10.29 47
815 [서부발전본부] 제11대 서부발전본부 3차 중앙집행위원회 회의결과 서부본부 2022.12.17 47
814 [서부발전본부] [발전노동자의 함성 제115호] 정부의 부당한 예산운영지침을 무력화하는 공공부문 노동자들의 단결투쟁이 절실하다! 서부본부 2022.12.17 48
813 [서부발전본부] 서부발전본부 조합간부 역량강화 교육 안내 서부본부 2022.06.03 51
812 [서부발전본부] 제11대 서부발전본부 6차 중앙집행위원회 회의결과 발전노조 2023.09.21 51
811 [서부발전본부] [발전노동자의 함성 121호]발전노조 서부발전본부, 2024년 1분기 전사 노사협의회 요구안 제출 발전노조 2024.02.14 51
810 [서부발전본부] [발전노동자의함성 117호]채용형 인턴, 차별은 부당하다! 발전노조, 발전5사를 상대로 <차별로 인한 손해배상 등 청구>소장 제출 발전노조 2023.05.09 53
809 [서부발전본부] 제11대 서부발전본부 1차 중앙집행위원회 회의결과 서부본부 2022.07.01 54
808 [서부발전본부] [회의결과]제11대 서부발전본부 8차 중앙집행위원회 회의결과 발전노조 2024.02.06 56
807 [서부발전본부] [성명서]태안발전본부 IGCC 폭발 화재사고와 관련하여 / 우리는 안전한 근무환경에서 일하고 싶다. 서부본부 2023.01.19 60
806 [서부발전본부] [발전노동자의 함성 제112호] 민영화 저지! 혁신 가이드라인 폐기! 국민의 삶을 지키는 공공부문 노동자들의 반격이 시작되었다. 서부본부 2022.08.27 62
805 [서부발전본부] [발전노동자의 함성 제113호] 사업조정, 인력과 복지축소가 포함된 서부발전 혁신안 공개. 발전/공공부문 노동자의 총단결 투쟁만이 막을 수 있다! 서부본부 2022.10.29 63
804 [서부발전본부] 제11대 서부발전본부 4차 중앙집행위원회 회의결과 발전노조 2023.03.16 65
803 [서부발전본부] 제11대 서부발전본부 2차 중앙집행위원회 회의결과 발전노조 2022.09.30 67
802 [서부발전본부] [신년인사]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을 위한 첫 걸음. 발전6사 통합을 위한 힘찬 걸음에 함께 합시다. 서부본부 2022.01.01 68
801 [서부발전본부] 제10대 서부발전본부 7차 중앙.집행위원회 회의 결과 서부본부 2021.12.03 69
800 [서부발전본부] [발전노동자의 함성 120호] 비공개 깜깜이 단체교섭 NO! 단체교섭 요구안 및 교섭과정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개하라!! 발전노조 2023.11.22 72
799 [서부발전본부] [발전노동자의함성 118호]발전5사 중 사원복지 최악인 서부발전, 중단된 사원복지를 즉각 재개하라! 발전노조 2023.07.27 78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