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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부] [서부소식지52호]성과급 균등분배로 성과경쟁 끝장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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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14.12.04 | 4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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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부] [공고]서부발전본부 2014년도 3차 중앙위원회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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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14.06.16 | 4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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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부] [서부소식지 58호]참담한 심정과 함게 서부노조가 서울지노위에 제출한 교섭결과를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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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14.12.04 | 4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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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부] [포스터]서부발전(주) 전직원 설문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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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19.10.30 | 4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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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부] [공고] 서부본부장 보궐선거를 위한 투표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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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5.07.10 | 4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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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부] [서부소식지 62호]직원들의 노동조건을 명시한 합의서는 반드시 공개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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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14.12.05 | 4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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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부] 제4차 서부발전본부 중앙집행위원회 회의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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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18.11.27 | 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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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부] [서부소식지71호]독이 든 탱자, 압도적으로 부결시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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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15.07.20 | 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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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부] [서부소식지 59호]남동, 동서 복지축소 단체협약 개악... 다음은 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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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14.12.04 | 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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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부] [소식지 함성 78호] 서부발전, 해고자 복직검토위원회 구성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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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18.12.06 | 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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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부] [서부소식지 63호]단체협약이 노동조건의 하락을 막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마저 없애버린 누더기로 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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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14.12.05 | 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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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부] [서부소식지56호]서부노조는 조합원의 생존권이 달린 임단협 갱신을 밀실야합으로 끝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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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14.12.04 | 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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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부] [공고]서부발전본부 2014년도 2차 중앙위원회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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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14.04.24 | 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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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부] 2019년 서부발전본부 제3차 중앙집행위원회 회의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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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19.09.09 | 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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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부] [공고]서부발전본부 2014년도 2차 중앙위원회 재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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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14.05.02 | 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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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부] [서부소식지 64호]조합원이 아닌 회사의 요구사항을 고스란히 담은 찬반투표는 부결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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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14.12.05 | 543 |
722 |
[서부발전본부] [공지]서부발전본부 2014년 2차 중앙위원회 회의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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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14.05.14 | 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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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부] [소식지 함성74호] 대화시작, 다음은 조합원의 참여와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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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18.04.29 | 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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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부] [소식지 함성 79호] 故김용균 청년노동자를 추모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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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18.12.24 | 5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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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부] [성명서] 비리백화점이 되어버린 서부발전의 적폐 청산, 어떻게 이룰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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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18.07.20 | 5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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