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와 같이 본사지부 간담회를 시행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 일시 : 2006. 05. 23 - 25(3일간 진행)
○ 참석 : 본부위원장, 사무국장, 조합원 40명(23일 16명, 24일 15명, 25일 9명)
○ 내용
▷ 보고 사항
- 2006년 임단협 진행 경과 보고
- 본사 이전 상황
- 노사협의회 안건 설명
▷ 의견
- 소속감이 결여되는 현상이 일부 있다. 좀 더 많은 조합원들과 자주 접촉하여 달라
- 본사 이전과 관련하여 지자체에 맡겨 두면 나중에 우리만 곤란해 질수 있다. 움직여야 하는 것은 우리고 그들은 답답해 할 것이 없으므로 미리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합의해 두어야 한다.
- 노사협의회 안건에 본사지부만의 안건이 눈에 띄지 않는다. 의견이 없었을 수도 있으나 기회가 없었을 수도 있으니 좀 더 발굴해 달라.
- 초간고시 제도 중 직군별 교체제도는 현실적으로 교차가 되지 못하고 일방 지원이 될 수 밖에 없어 특정 직군만 상대적인 피해를 볼 수 밖에 없고 하위 30% 차년도 미응시 제도는 개정되어야 한다.
- 교대와 일근의 급여 차이가 많이 발생하고 집행부에서도 교대근무 처우 개선을 위한 노력들이(성과는 차지하더라도) 많은데 비해 일근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소홀한 느낌이 많다.
- 남제주 근무자에 대해 명절 정도라도 귀향여비를 지급해 상대적인 박탈감을 조금이라도 상쇄시키자.
- 회사 대부 자금 증액 시 기 대부자에 대해 증액분 추가 대부도 있어야 한다.
▷ 기타
- 처실별 대표를 조속히 선정해 달라. 대표가 선정 되면 구체적으로 조합비 사용 등에 대해 협의를 진행해 나가겠다.
아래와 같이 본사지부 간담회를 시행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 일시 : 2006. 05. 23 - 25(3일간 진행)
○ 참석 : 본부위원장, 사무국장, 조합원 40명(23일 16명, 24일 15명, 25일 9명)
○ 내용
▷ 보고 사항
- 2006년 임단협 진행 경과 보고
- 본사 이전 상황
- 노사협의회 안건 설명
▷ 의견
- 소속감이 결여되는 현상이 일부 있다. 좀 더 많은 조합원들과 자주 접촉하여 달라
- 본사 이전과 관련하여 지자체에 맡겨 두면 나중에 우리만 곤란해 질수 있다. 움직여야 하는 것은 우리고 그들은 답답해 할 것이 없으므로 미리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합의해 두어야 한다.
- 노사협의회 안건에 본사지부만의 안건이 눈에 띄지 않는다. 의견이 없었을 수도 있으나 기회가 없었을 수도 있으니 좀 더 발굴해 달라.
- 초간고시 제도 중 직군별 교체제도는 현실적으로 교차가 되지 못하고 일방 지원이 될 수 밖에 없어 특정 직군만 상대적인 피해를 볼 수 밖에 없고 하위 30% 차년도 미응시 제도는 개정되어야 한다.
- 교대와 일근의 급여 차이가 많이 발생하고 집행부에서도 교대근무 처우 개선을 위한 노력들이(성과는 차지하더라도) 많은데 비해 일근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소홀한 느낌이 많다.
- 남제주 근무자에 대해 명절 정도라도 귀향여비를 지급해 상대적인 박탈감을 조금이라도 상쇄시키자.
- 회사 대부 자금 증액 시 기 대부자에 대해 증액분 추가 대부도 있어야 한다.
▷ 기타
- 처실별 대표를 조속히 선정해 달라. 대표가 선정 되면 구체적으로 조합비 사용 등에 대해 협의를 진행해 나가겠다.
* 사진은 자료마당-사진갤러리에 있습니다.
○ 일시 : 2006. 05. 23 - 25(3일간 진행)
○ 참석 : 본부위원장, 사무국장, 조합원 40명(23일 16명, 24일 15명, 25일 9명)
○ 내용
▷ 보고 사항
- 2006년 임단협 진행 경과 보고
- 본사 이전 상황
- 노사협의회 안건 설명
▷ 의견
- 소속감이 결여되는 현상이 일부 있다. 좀 더 많은 조합원들과 자주 접촉하여 달라
- 본사 이전과 관련하여 지자체에 맡겨 두면 나중에 우리만 곤란해 질수 있다. 움직여야 하는 것은 우리고 그들은 답답해 할 것이 없으므로 미리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합의해 두어야 한다.
- 노사협의회 안건에 본사지부만의 안건이 눈에 띄지 않는다. 의견이 없었을 수도 있으나 기회가 없었을 수도 있으니 좀 더 발굴해 달라.
- 초간고시 제도 중 직군별 교체제도는 현실적으로 교차가 되지 못하고 일방 지원이 될 수 밖에 없어 특정 직군만 상대적인 피해를 볼 수 밖에 없고 하위 30% 차년도 미응시 제도는 개정되어야 한다.
- 교대와 일근의 급여 차이가 많이 발생하고 집행부에서도 교대근무 처우 개선을 위한 노력들이(성과는 차지하더라도) 많은데 비해 일근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소홀한 느낌이 많다.
- 남제주 근무자에 대해 명절 정도라도 귀향여비를 지급해 상대적인 박탈감을 조금이라도 상쇄시키자.
- 회사 대부 자금 증액 시 기 대부자에 대해 증액분 추가 대부도 있어야 한다.
▷ 기타
- 처실별 대표를 조속히 선정해 달라. 대표가 선정 되면 구체적으로 조합비 사용 등에 대해 협의를 진행해 나가겠다.
아래와 같이 본사지부 간담회를 시행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 일시 : 2006. 05. 23 - 25(3일간 진행)
○ 참석 : 본부위원장, 사무국장, 조합원 40명(23일 16명, 24일 15명, 25일 9명)
○ 내용
▷ 보고 사항
- 2006년 임단협 진행 경과 보고
- 본사 이전 상황
- 노사협의회 안건 설명
▷ 의견
- 소속감이 결여되는 현상이 일부 있다. 좀 더 많은 조합원들과 자주 접촉하여 달라
- 본사 이전과 관련하여 지자체에 맡겨 두면 나중에 우리만 곤란해 질수 있다. 움직여야 하는 것은 우리고 그들은 답답해 할 것이 없으므로 미리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합의해 두어야 한다.
- 노사협의회 안건에 본사지부만의 안건이 눈에 띄지 않는다. 의견이 없었을 수도 있으나 기회가 없었을 수도 있으니 좀 더 발굴해 달라.
- 초간고시 제도 중 직군별 교체제도는 현실적으로 교차가 되지 못하고 일방 지원이 될 수 밖에 없어 특정 직군만 상대적인 피해를 볼 수 밖에 없고 하위 30% 차년도 미응시 제도는 개정되어야 한다.
- 교대와 일근의 급여 차이가 많이 발생하고 집행부에서도 교대근무 처우 개선을 위한 노력들이(성과는 차지하더라도) 많은데 비해 일근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소홀한 느낌이 많다.
- 남제주 근무자에 대해 명절 정도라도 귀향여비를 지급해 상대적인 박탈감을 조금이라도 상쇄시키자.
- 회사 대부 자금 증액 시 기 대부자에 대해 증액분 추가 대부도 있어야 한다.
▷ 기타
- 처실별 대표를 조속히 선정해 달라. 대표가 선정 되면 구체적으로 조합비 사용 등에 대해 협의를 진행해 나가겠다.
* 사진은 자료마당-사진갤러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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