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해복투는 12월의 첫날, 삼천포화력(강수현지부장)에서
노조간부들과 전날 저녁 간담회에 이어 출근 선전전을
진행했다.
이어서 산청양수(최강용지부장)로 이동한 발전해복투는
노조간부들과 중식선전전을 진행한 후 조합원들과도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 일시: 2009. 11. 1. (08:00~08:55 출근 선전전)
* 발전해복투: 박주석, 김동성, 윤유식, 전승욱, 이호동
* 삼천포 출근 선전전 : 강수현지부장 포함 6명
* 산청양수 중식 선전전: 최강용지부장외 상집동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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