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해복투는 오늘 비가 온뒤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울산화력지부(김현진지부장) 노조간부들과 출근선전전을
진행했다.
울해협동지들과 이병철 전 총무실장도 동참했다.
이어서 영남화력(박충환지부장)에서는 노조간부들과
중식선전전을 전개하고 투쟁상황을 공유했다.
오늘의 순회일정은 부산복합화력(김영태지부장)에서
김영태지부장, 정표홍중앙회계감사에게 '분노의 함성'을
전달하고 마무리했다.
* 일시: 2009. 11. 30. (08:00~08:50 출근 선전전)
* 발전해복투: 박주석, 김동성, 윤유식, 이호동
* 울산화력 출근 선전전: 김현진지부장외 노조간부 및 대의원, 울해협, 공공노조
* 영남화력 중식 선전전: 박충환지부장외 노조간부 동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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