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현장순회투쟁] 보령화력,서천화력 11.27(금)

해복투 2009.11.29 조회 수 1580 추천 수 0




발전해복투는 발전노조의 최대지부인 보령화력에서 출근 선전전을
진행했다.
오늘 출투에는 보령화력지부(이희복지부장)노조간부 다수와 정영복전지부장이
2009년 투쟁 승리를 다짐으며, 현장순회 중인 박태환중부본부장도
함께했다.
특별히 얼마전 보령으로 발령을 받은 김순섭초대수석부위원장이
출투에 동참하여 모범을 보였다.

발전해복투는  이어서 서천화력지부(이복하지부장) 노조간부들과
중식선전전을 진행했다.
보령화력지부와 서천화력지부 동지들의 참여와 따뜻한 격려에 감사드린다.

0개의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5 4/5(목) 대구지하철 해고자 원직복직을 위한 대구지역 집중 결의대회 해복투 2012.04.05 16446
594 3/15(목) 공공부문 해고자들 민주당사 앞에서 철야 농성 1 해복투 2012.04.05 10761
593 분노의 함성 06-4호 [2면, 3면] 9.4 파업 관련 징계자 현황('06. ... 해복투 2006.12.04 8108
592 SJM 문제해결과 용역폭력 근절을 위한 시민문화제 해복투 2012.09.07 6101
591 원직복직요구 1인 시위(09/18) 해복투 2012.09.19 5380
590 (공고) 2012년도 해복투 정기총회 해복투 2012.03.02 5262
589 원직복직요구 1인 시위(09/11) 해복투 2012.09.19 5010
588 민주노조 사수! 여수화력지부 출근선전전 해복투 2011.11.02 4961
587 양대노총 총력투쟁대회 해복투 2011.10.26 4697
586 [7/21] 정리해고/비정규직/국가폭력 없는 세상을 향한 범국민행동... 해복투 2012.08.07 4552
585 발전해복투 3차 임시총회 회의 결과(1.30) 해복투 2012.01.30 4474
584 정리해고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향한 희망발걸음 뚜벅이 결합(02/06) 해복투 2012.02.08 4433
583 원직복직요구 1인 시위(09/04) 해복투 2012.09.19 4414
582 공공부문 해고자 원직복직 공동투쟁 선포식 - 10.10(월) 3 해복투 2011.10.10 4389
581 2012년 발전해복투 정기총회 회의결과(3.6) 2 해복투 2012.03.06 4359
580 (성명서) 우리는 더 이상 인내할 수 없다 해복투 2011.11.15 4342
579 부당징계 철회 ` 발전노조 사수! 현장순회단 일정(1차) 1 해복투 2011.11.25 4297
578 (공지) 3차 순회투쟁 일정을 무기한 연기합니다. 해복투 2011.12.09 4287
577 현장순회단 투쟁일정(2차)-부당징계 철회, 발전노조`학자금제도 ... 해복투 2011.12.02 4236
576 부당징계 철회`민주노조 사수`임금협약 쟁취 현장순회단 (3차) 일정 해복투 2011.12.08 4074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