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해복투는 발전노조의 최대지부인 보령화력에서 출근 선전전을
진행했다.
오늘 출투에는 보령화력지부(이희복지부장)노조간부 다수와 정영복전지부장이
2009년 투쟁 승리를 다짐으며, 현장순회 중인 박태환중부본부장도
함께했다.
특별히 얼마전 보령으로 발령을 받은 김순섭초대수석부위원장이
출투에 동참하여 모범을 보였다.
발전해복투는 이어서 서천화력지부(이복하지부장) 노조간부들과
중식선전전을 진행했다.
보령화력지부와 서천화력지부 동지들의 참여와 따뜻한 격려에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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