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투쟁 승리를 위한 현장순회 투쟁 2일차를 맞이한
발전해복투는 서인천&신인천 지부에서 출근 선전전을
진행했다.
서인천 유승재지부장, 신인천 신현섭지부장 등 총23명이
투쟁승리의 의지를 담아 힘차게 동참했다.
발전해복투는 이어서 인천화력지부(조진욱지부장)를 방문해서
분노의 함성을 전달했다.
오후에는 일산지부(윤관명지부장)에 분노의 함성을 전달했다.
* 일시: 2009. 11. 10. 07:50 ~ 08:50 출근 선전전
* 발전해복투: 박주석, 김동성, 윤유식, 전승욱, 이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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