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해복투는 2009년 투쟁 승리를 위해 11월 9일 부터
현장순회 투쟁에 돌입했다.
이번 순회 투쟁은 남성화지부장의 표적징계 해고 철회 투쟁을
진행하고 있는 영흥화력에서 시작했다.
오늘 현재 영흥화력지부는 지부장의 삭발과 천막농성 26일차를
맞이하고 있다.
지부 집행간부들과 조합원 동지들의 따뜻한 격려 속에
원직복직 쟁취의 결의가 드높다.
영흥화력지부와 발전해복투는 2009년 투쟁 승리와 해고자 8명의
원직복직을 위해 힘차게 투쟁할 것을 결의했다.
* 일시: 2009. 11. 9. 07:40 ~ 09:00
* 발전해복투: 박주석, 김동성, 윤유식, 전승욱, 이호동
* 영흥화력지부 남성화 지부장외 상집 동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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