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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함성 순회 선전전 - 1일차(7/2 하동화력)

해복투 2009.07.02 조회 수 1052 추천 수 0




배포시간 : 7시 30분~9시 (800부)
배포자 : 윤유식, 박주석

원직복직 쟁취! 구조조정 분쇄를 위한 해복투 현장순회 1일차는 종합준공식이 열리는 하동화력지부에서 시작했다.

윤유식 해복투위원장과 박주석동지가 순회투쟁에서 분노의 함성을 배포했다.

또한, 준공식에 참석하는 인력감축, 초임 삭감 날치기 이사회를 진행한 경영진들에게 항의 피켓팅을 진행하기 위해 내려온 노동조합 간부 동지들과 하동화력지부 김갑석지부장과 상집간부 동지들이 힘차게 함께 출근선전전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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