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8/28(월) 태안화력지부 출투 및 조합원 간담회

해복투 2006.08.28 조회 수 1720 추천 수 0




06임단투의 최종국면에 접어든 오늘(8/28)
발전해복투는 서부본부의 태안화력지부에서
출투를 전개했다.

이주웅서부본부장, 강동술부본부장, 이명훈지부장 등이
출근 피켓팅을 진행했으며, 조합원들은 크락션을 두번
울리며 화답했다.

이어서 부서별로 조합원총회 일정의  변경사유와
향후 투쟁계획에 대한 보고, 질의응답 등으로 간담회를
진행했다.

0개의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5 4/5(목) 대구지하철 해고자 원직복직을 위한 대구지역 집중 결의대회 해복투 2012.04.05 16446
594 3/15(목) 공공부문 해고자들 민주당사 앞에서 철야 농성 1 해복투 2012.04.05 10761
593 분노의 함성 06-4호 [2면, 3면] 9.4 파업 관련 징계자 현황('06. ... 해복투 2006.12.04 8108
592 SJM 문제해결과 용역폭력 근절을 위한 시민문화제 해복투 2012.09.07 6101
591 원직복직요구 1인 시위(09/18) 해복투 2012.09.19 5380
590 (공고) 2012년도 해복투 정기총회 해복투 2012.03.02 5262
589 원직복직요구 1인 시위(09/11) 해복투 2012.09.19 5010
588 민주노조 사수! 여수화력지부 출근선전전 해복투 2011.11.02 4961
587 양대노총 총력투쟁대회 해복투 2011.10.26 4697
586 [7/21] 정리해고/비정규직/국가폭력 없는 세상을 향한 범국민행동... 해복투 2012.08.07 4552
585 발전해복투 3차 임시총회 회의 결과(1.30) 해복투 2012.01.30 4474
584 정리해고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향한 희망발걸음 뚜벅이 결합(02/06) 해복투 2012.02.08 4433
583 원직복직요구 1인 시위(09/04) 해복투 2012.09.19 4414
582 공공부문 해고자 원직복직 공동투쟁 선포식 - 10.10(월) 3 해복투 2011.10.10 4389
581 2012년 발전해복투 정기총회 회의결과(3.6) 2 해복투 2012.03.06 4359
580 (성명서) 우리는 더 이상 인내할 수 없다 해복투 2011.11.15 4342
579 부당징계 철회 ` 발전노조 사수! 현장순회단 일정(1차) 1 해복투 2011.11.25 4297
578 (공지) 3차 순회투쟁 일정을 무기한 연기합니다. 해복투 2011.12.09 4287
577 현장순회단 투쟁일정(2차)-부당징계 철회, 발전노조`학자금제도 ... 해복투 2011.12.02 4236
576 부당징계 철회`민주노조 사수`임금협약 쟁취 현장순회단 (3차) 일정 해복투 2011.12.08 4074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