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8/24) 발전해복투는 7/12총회 참석 조합원에 대한
서울화력 인사위원회 개최를 저지하기 위해 항의방문을 했다.
서울화력 인사위원회는 중부본부와 지부간부, 해복투의 강력한 항의로
조합원 징계 절차에 착수하지 못하고 무산되었다.
이어 인천화력지부를 방문한 중부본부와 발전해복투는
투쟁의 선봉 인천화력지부 조합원들과 현재의 상황을
공유하며 전의를 다졌다.
신현규본부장의 조합원 총회 일정 변경과 향후 투쟁계획에 대한
보고, 질의 응답이 진행됐다.
이어서 해복투위원장의 투쟁사, 조진욱지부장의 지부 지침전달로
투쟁의 결의를 새롭게 다지며 마무리 했다.
서울화력 인사위원회 개최를 저지하기 위해 항의방문을 했다.
서울화력 인사위원회는 중부본부와 지부간부, 해복투의 강력한 항의로
조합원 징계 절차에 착수하지 못하고 무산되었다.
이어 인천화력지부를 방문한 중부본부와 발전해복투는
투쟁의 선봉 인천화력지부 조합원들과 현재의 상황을
공유하며 전의를 다졌다.
신현규본부장의 조합원 총회 일정 변경과 향후 투쟁계획에 대한
보고, 질의 응답이 진행됐다.
이어서 해복투위원장의 투쟁사, 조진욱지부장의 지부 지침전달로
투쟁의 결의를 새롭게 다지며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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