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복투와 중앙(조직실장, 동서본부 사무국장)은
쟁의행위 찬반투표가 시작되는 22일,
일산화력지부에서 중식집회를 개최했다.
7/12 임시총회이후 쟁대위 지침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산화력지부의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독려하고,
현장조직화를 위해 조합원들을 직접만나 설득한 결과
중식집회에는 30여명의 조합원들이 참여했다.
일산조합원들은 지부장의 쟁대위원장 호소문 낭독,
조직실장의 쟁대위 상황보고, 해복투위원장의 투쟁사를 듣고
힘차게 투쟁을 재결의했다.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