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총회 참석조합원에 대한 개별감사시도 대응투쟁과
발전사장단 항의농성 등으로 잠시 중단했던 해복투
(이호동, 김동성, 조준성)의 순회투쟁이 재개되었다.
7.12임시총회에서 동서본부의 선봉으로 우뚝선 당진화력지부는
최인호지부장과 상집동지들, 정윤지, 김주헌, 최재순대의원 등이
06임단투 승리의 결의로 함께 했다.
변형된 형태의 개별감사(문답서 이메일 발송 등)를 진행한 바 있는
사측은 이제 발전노조의 단결력과 06임단투를 통해 일거에 무력화될
징계운운하게 될 것이다.
지난 시기의 경험을 통해 그 어떠한 사측의 탄압도 결국은 원상회복된다는
것을 조합원동지들은 너무도 잘알고 있다.
협박을 통한 성과는 커녕 오히려 사측의 징계권이 무력화됨을 입증해 온
발전노조의 조합원 동지들은 결코 흔들림없이
쟁대위 지침에 따라 승리를 향해 거침없이 달려 갈 것이다.
그 선봉에 해고자들이 당당하게 투쟁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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