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인천-신인천지부 출근 선전전] 7.25(화)

해복투 2006.07.25 조회 수 1507 추천 수 0




발전해복투는 2006년 7월 25일(화)부터
06임단투 승리를 위한 출근 선전전에 돌입했다.

06년 순회투쟁의 출발지인 서인천-신인천은
한개의 사업소가  2개회사 2개의 사업소로
갈라져있는 곳이다.
전력산업구조개편으로 인한 기형적 사업소 분리의 전형으로
지적되고 있다.

소속회사와 사업소 명칭은 달라졌어도 발전노조의 선봉으로
어깨를 나란히하는 서인천-신인천지부를 필두로 06-1호 '분노의
함성'을 배포하며 출투를 벌이는 의미는 크다고 하겠다.  

오늘, 06임단투 승리를 위한 해복투의 첫 순회투쟁 일정에
함께 하기 위해서 이문건남부본부장동지와 이상봉사무국장
동지가 함께 했다.

또한 지난 21일 신인천지부장으로 당선된 박노균동지, 서인천 김택우지부장동지와
노조간부 동지들이 힘차게 출근 선전전에 동참했다.

0개의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5 해고자 원직복직 산자부 천막농성 61일차/피켓팅 85일차(2019.12.17) 해복투 2019.12.17 117
474 해고자 원직복직 산자부 천막농성 45일차/피켓팅 69일차(2019.11.25) 해복투 2019.12.04 119
473 해고자 원직복직 산자부 1인 시위 10일차(2019.8.26) 해복투 2019.08.29 121
472 해고자 원직복직 산자부 1인 시위 15일차(2019.9.2) 해복투 2019.09.05 121
471 해고자 원직복직 산자부 천막농성 47일차/피켓팅 71일차(2019.11.27) 해복투 2019.12.04 121
470 해고자 원직복직 산자부 천막농성 14일차/피켓팅 37일차(2019.10.11) 해복투 2019.10.21 124
469 해고자 원직복직 산자부 천막농성 23일차/피켓팅 47일차(2019.10.24) 해복투 2019.10.27 125
468 해고자 원직복직 산자부 1인 시위 2일차(2019.8.13) 해복투 2019.08.29 128
467 해고자 원직복직 산자부 천막농성 29일차/피켓팅 53일차(2019.11.1) 해복투 2019.11.01 129
466 해고자 원직복직 산자부 천막농성 39일차/피켓팅 63일차(2019.11.15) 해복투 2019.12.04 129
465 해고자 원직복직 산자부 1인 시위 7일차(2019.8.21) 해복투 2019.08.29 130
464 해고자 원직복직 산자부 1인 시위 24일차(2019.9.20) 해복투 2019.09.25 131
463 해고자 원직복직 산자부 천막농성 38일차/피켓팅 62일차(2019.11.14) 해복투 2019.12.04 132
462 해고자 원직복직 산자부 1인 시위 6일차(2019.8.20) 해복투 2019.08.29 136
461 해고자 원직복직 산자부 1인 시위 25일차(2019.9.23) 해복투 2019.09.25 138
460 해고자 원직복직 산자부 1인 시위 5일차(2019.8.19) 해복투 2019.08.29 140
459 해고자 원직복직 산자부 천막농성 35일차/피켓팅 59일차(2019.11.11) 해복투 2019.12.04 140
458 해고자 원직복직 산자부 1인 시위 4일차(2019.8.16) 해복투 2019.08.29 142
457 해고자 원직복직 산자부 천막농성 16일차/피켓팅 39일차(2019.10.15) 해복투 2019.10.21 147
456 해고자 원직복직 산자부 1인 시위 16일차(2019.9.3) 해복투 2019.09.05 151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