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인천-신인천지부 출근 선전전] 7.25(화)

해복투 2006.07.25 조회 수 1507 추천 수 0




발전해복투는 2006년 7월 25일(화)부터
06임단투 승리를 위한 출근 선전전에 돌입했다.

06년 순회투쟁의 출발지인 서인천-신인천은
한개의 사업소가  2개회사 2개의 사업소로
갈라져있는 곳이다.
전력산업구조개편으로 인한 기형적 사업소 분리의 전형으로
지적되고 있다.

소속회사와 사업소 명칭은 달라졌어도 발전노조의 선봉으로
어깨를 나란히하는 서인천-신인천지부를 필두로 06-1호 '분노의
함성'을 배포하며 출투를 벌이는 의미는 크다고 하겠다.  

오늘, 06임단투 승리를 위한 해복투의 첫 순회투쟁 일정에
함께 하기 위해서 이문건남부본부장동지와 이상봉사무국장
동지가 함께 했다.

또한 지난 21일 신인천지부장으로 당선된 박노균동지, 서인천 김택우지부장동지와
노조간부 동지들이 힘차게 출근 선전전에 동참했다.

0개의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 [하동화력지부 출근선전전] 3.23(금) 해복투 2007.03.23 2320
34 전국현장공투단 2일차 순회투쟁 해복투 2006.04.08 2336
33 2월 해복투 활동보고 해복투 2009.03.16 2344
32 [공지] 발전해복투위원장 보선 공지 해복투 2007.05.30 2368
31 분노의 함성 07-2호 [4면 ①] 하동화력 간부의 천박한 노무관(勞務... 해복투 2007.05.22 2417
30 분노의 함성 07-2호 [2면] 어용으로 가서는 안된다. 민주노조 건... 해복투 2007.05.23 2459
29 [일산/삼인천/태안/평택 선전전] 해복투 2007.05.28 2462
28 [회의결과] 제5차 해복투 임시총회 결과 해복투 2006.01.26 2471
27 분노의 함성 07-2호 [3면] 발전노조 94파업 징계에 대한 지노위 결과 해복투 2007.05.22 2498
26 이루소서.. 복직 2006.01.11 2578
25 2005 해복투 활동보고(4/1 - 12/31) 해복투 2006.01.26 2589
24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 해복투 2006.02.09 2743
23 발전노조 깃발 해복투 2006.02.01 2829
22 민주노조 사수! 삼천포화력지부 출근선전전(10/7) 해복투 2011.10.07 3691
21 6/30(목) 남부본부 출근선전전 결합 해복투 2011.06.30 3913
20 부당징계 철회`민주노조 사수`임금협약 쟁취 현장순회단 (3차) 일정 해복투 2011.12.08 4074
19 현장순회단 투쟁일정(2차)-부당징계 철회, 발전노조`학자금제도 ... 해복투 2011.12.02 4236
18 (공지) 3차 순회투쟁 일정을 무기한 연기합니다. 해복투 2011.12.09 4287
17 부당징계 철회 ` 발전노조 사수! 현장순회단 일정(1차) 1 해복투 2011.11.25 4297
16 (성명서) 우리는 더 이상 인내할 수 없다 해복투 2011.11.15 4342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