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새벽 출근길에 보름달이 저산너머로 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건설소 조기 출근에 따라 부당중징계 동지들의 출근선전전도 07시 30분부터 시작하였습니다.
또한 N/S 근무를 하고 퇴근하면서 저희들과 함께 출근선전전을 한 동지도 있었습니다.
인정할 수 없는 징계처분장을 받고 시작한 출근(중식)선전전이 벌써 6주차에 접어 들었습니다.
이제는 다른 본부와 많은 지부에서 출근(중식)선전전을 힘차게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비록 작지만 반드시 큰 함성으로 다시 울려 퍼져야 합니다.
잊지말자 부당징계! 깨부수자 노동탄압!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