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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대위속보 제37호] 제33차 중앙위원회 개최, 8월 총력투쟁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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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09.06.11 | 1881 |
401 |
[쟁대위속보 35호] 이사회 원천무효 항의농성에 돌입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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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09.05.27 | 1881 |
400 |
[발전노동자 113호]제3차 대표교섭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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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08.09.25 | 1879 |
399 |
[쟁대위속보 44호] 부족인원 충원없이 신규사업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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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09.07.29 | 1876 |
398 |
[웹진24호]정신건강편-주범은 "전력산업분할과 민영화 정책, 일상적 구조조정과 노조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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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3.02.20 | 1873 |
397 |
[발전노동자 105호] 조합원 부당탄압 해도 너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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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선전실
| 2008.06.02 | 1865 |
396 |
[발전노조]거짓말로 조합원을 기만해도 진실은 감출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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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2.01.04 | 1864 |
395 |
[쟁대위속보 28호] 모든 현장에서 발전상비군을 막아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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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09.04.08 | 1863 |
394 |
[발전노동자146호]2/9(목)~2/10(금) 규약 개정 찬반투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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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2.02.07 | 1862 |
393 |
[발전노동자 107호]발전·가스·철도 7월 5일 서울역 공투본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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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선전실
| 2008.07.03 | 1861 |
392 |
[웹진29호]ILO협약비준 투쟁 / 통상임금 소송 진행 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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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3.06.05 | 1860 |
391 |
[쟁대위속보 55호] 이준상 동지의 해고에 대한 발전노조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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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09.10.08 | 1857 |
390 |
[발전노동자153호]현장은 O/H, 건설, 아웃소싱계획 등으로 아수라장 회사, 남동노조간부는 어깨걸고 유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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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2.06.19 | 1857 |
389 |
[발전주간통신 7호]민영화냐? 발전통합이냐? 결판을 내자! 민영화저지, 발전통합 실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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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0.07.15 | 1853 |
388 |
[발전통신5호]11월 6일 1차 필수유지 전면파업 힘차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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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0.01.15 | 1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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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물]발전회사 분할은 실패로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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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0.07.05 | 1850 |
386 |
[웹진28호]5월 1일은 "세계노동자의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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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3.04.25 | 1847 |
385 |
2014년 신입사원용 신문 발행(7대 집행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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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4.05.09 | 1845 |
384 |
[쟁대위속보 30호] 노동절은 투쟁하는 날이다. 모이자! 5월 1일 범국민대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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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09.04.21 | 1844 |
383 |
[쟁대위속보 11호] 투쟁국면 전환에 따른 쟁대위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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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08.12.16 | 1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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