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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동자 259호]탄력근로제 노사정 합의, 즉각 철회하라 - 경영계에는 '공짜 연장노동' 현찰, 노동자에게는 공수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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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9.02.27 | 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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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동자 258호]고 김용균 투쟁,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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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9.02.12 | 8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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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동자257호]공공성을 지향하는 산업별 노동조합으로 단결하여... / 고 김용균 장례식장 22일 서울로 옮겨... / 남동발전 단체협약 수정하고, 차별을 시정하라고 중노위가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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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9.01.22 | 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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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동자 256호]위원장 새해인사/중부발전 노사 자기계발휴가 상한 폐지 합의/우리는 왜 직접고용을 주장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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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9.01.09 | 5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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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59호]발전노조 기자회견/경영평가성과급 미반영 퇴직금 차액청구 소송을 위한 최고장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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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8.12.28 | 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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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동자255호]'죽음의 외주화'중단하고 직접고용 시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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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8.12.20 | 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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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동자 254호]임금피크제 폐기! 공공운수노조 농성 / 탄력적 근로시간제 단위기간 확대는 노동개악의 쌍두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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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8.12.07 | 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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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동자 253호]양질의 일자리는 당신들만의 것이어야만 하나? / 각 사별 해고자 원직복직 경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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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8.11.20 | 4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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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58호]11.10 전국노동자대회 함께하여 힘을 모아 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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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8.11.07 | 4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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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동자 252호]전국노동자대회 참여로 노동존중 사회로 나아가자! / 퇴직금 차액 청구소송 승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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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8.10.29 | 4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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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동자251호]기획재정부는 기만적 태도를 버리고 노정 교섭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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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8.10.16 | 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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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동자 250호]정부는 '생명,안전업무는 직접고용' 주장, 발전5사는 아니라고 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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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8.10.04 | 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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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동자249호]발전노조 제70차 중앙위원회 개최 / 공공기관 직무급제 도입, 무엇이 문제인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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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8.09.19 | 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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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57호]을지로위원회 "발전사 위험의 외주화 현장을 가다" / 공공운수노조 정규직전환 쟁점사업장 순회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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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8.08.17 | 5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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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동자 248호]조합원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발전노조 창립 제17주년을 맞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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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8.07.20 | 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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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직원을 위한 발전노조 소개 소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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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8.07.16 | 19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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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56호]6.30전국노동자대회 전 조합원이 함께 참여합시다! / 해고자 원직복직을 위한 서명전 시행 / 제69차 중앙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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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8.06.25 | 5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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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자원직복직 특별호 2]해고자 전원 복직, 사측의 의지만 있으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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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8.06.18 | 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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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자 원직복직 특별호 1] 해고자 이제는 돌아와야 한다. 발전 현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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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8.06.07 | 5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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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55호] 에너지와 환경은 국가가 통합관리해야 합니다. / 빗속 결의대회, 끝까지 함께! / 노동존중사회의 시작은 해고자 원직복직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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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8.05.17 | 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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