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동탄압 분쇄! 현장조직 강화! 한미FTA 저지! 비정규직 철폐! 발전매각 저지와 발전회사 통합! 을 위해 힘차게 투쟁하시는 동지들께 뜨거운 동지애를 전합니다.
2. ‘21세기, 신자유주의 광풍으로 생겨난 신종(잡종) 인류로 명명된다는 비정규직’ 그 비정규직을 확산코자 자본과 정권은 ‘이랜드’를 내세워 무지막지하게 노동을 탄압하고 있는바, 이에 총연맹과 민주노동당, 학생들을 중심으로 전민중 결사항전을 전개하고 있으며, 기필코 승리하여 비정규법 전면 재개정/철폐로의 총반격을 하여야할 것입니다.
3. 따라서 우리 노조는 이 투쟁에 더욱 더 가열차게 연대하여 승리를 안아오고, 나아가 현장조직 강화 및 07단체교섭투쟁 승리의 노둣돌을 놓코자 “비정규법 전면 재개정 및 이랜드 투쟁 승리 전국노동자대회 참가 지침”을 아래와 같이 시달하오니 전(본)지부는 힘차게 조직하고 틀림없이 실천(결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21세기, 신자유주의 광풍으로 생겨난 신종(잡종) 인류로 명명된다는 비정규직’ 그 비정규직을 확산코자 자본과 정권은 ‘이랜드’를 내세워 무지막지하게 노동을 탄압하고 있는바, 이에 총연맹과 민주노동당, 학생들을 중심으로 전민중 결사항전을 전개하고 있으며, 기필코 승리하여 비정규법 전면 재개정/철폐로의 총반격을 하여야할 것입니다.
3. 따라서 우리 노조는 이 투쟁에 더욱 더 가열차게 연대하여 승리를 안아오고, 나아가 현장조직 강화 및 07단체교섭투쟁 승리의 노둣돌을 놓코자 “비정규법 전면 재개정 및 이랜드 투쟁 승리 전국노동자대회 참가 지침”을 아래와 같이 시달하오니 전(본)지부는 힘차게 조직하고 틀림없이 실천(결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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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지침]발전상비군 현장교육 저지투쟁 계획 | 노동조합 | 2007.04.06 | 26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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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조직담당자 수련회 계획서 | 노동조합 | 2006.07.26 | 2665 |
35 | 중앙쟁대위 투쟁명령 5호 | 노동조합 | 2006.08.14 | 2664 |
34 | 2006년 6월 주요투쟁일정 | 노동조합 | 2006.06.14 | 2658 |
33 | 민주노총 4월 총파업지침 4호 | 노동조합 | 2006.04.24 | 2629 |
32 | [지침] 허세욱 열사 추모 관련 긴급지침(0416) | 노동조합 | 2007.04.25 | 2496 |
31 | [지침]중앙쟁의대책위원회 투쟁명령 제17호 | 노동조합 | 2009.08.04 | 2469 |
30 | [지침]중앙쟁의대책위원회 투쟁명령 제14호 | 노동조합 | 2009.05.25 | 2465 |
29 | [지침]한미FTA 저지 및 허세욱동지 분신사태 투쟁 긴급지침 | 노동조합 | 2007.04.03 | 2465 |
28 | [지침]남동발전 인사평가 관련 위원장 지침 | 발전노조 | 2016.10.24 | 2451 |
27 | [지침] 산자부 장관 사과와 황규호 팀장 문책요구 서명 조직 지침 | 노동조합 | 2006.10.09 | 2444 |
8.18 이랜드 자본 규탄 전국노동자대회 참가지침 | 노동조합 | 2007.08.16 | 2443 | |
25 | 중앙쟁대위 투쟁명령 제2호 | 노동조합 | 2006.07.13 | 2441 |
24 | [지침]중앙쟁의대책위원회 투쟁명령 제19호 | 노동조합 | 2009.09.15 | 2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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