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농성 59일~64일차 보고
■ 노숙농성 59일차 보고 ■
11월 28일(목) 노숙농성 59일차 아침입니다.
중앙상근자 및 간부들이 본사 출근시간에 집중선전전을 했습니다.
출근선전전(발전노동자 130호 배포)
G20 과 MB OUT!
조합의 현수막을 강제철거한 자리에 사측은 아주 뜬금없고 기만적인 "전기절약" 현수막을 걸었습니다.
■ 노숙농성 60일차 보고 ■
10월 31일(금) 노숙농성 60일차 출근선전전(피켓팅)
■ 노숙농성 63일차 보고 ■
어느 새 11월 1일입니다. 노숙농성 63일차 출근선전전(피켓팅)을 진행했습니다.
■ 노숙농성 64일차 보고 ■
11월 2일 노숙농성 64일차 출근선전전(피켓팅)을 진행했습니다.
기온이 하루가 다르게 뚝뚝 떨어지고 있음을 온 몸으로 느낍니다.
■ 노숙농성 59일차 보고 ■
11월 28일(목) 노숙농성 59일차 아침입니다.
중앙상근자 및 간부들이 본사 출근시간에 집중선전전을 했습니다.
출근선전전(발전노동자 130호 배포)
G20 과 MB OUT!
조합의 현수막을 강제철거한 자리에 사측은 아주 뜬금없고 기만적인 "전기절약" 현수막을 걸었습니다.
■ 노숙농성 60일차 보고 ■
10월 31일(금) 노숙농성 60일차 출근선전전(피켓팅)
■ 노숙농성 63일차 보고 ■
어느 새 11월 1일입니다. 노숙농성 63일차 출근선전전(피켓팅)을 진행했습니다.
■ 노숙농성 64일차 보고 ■
11월 2일 노숙농성 64일차 출근선전전(피켓팅)을 진행했습니다.
기온이 하루가 다르게 뚝뚝 떨어지고 있음을 온 몸으로 느낍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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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 | ■ 제22차('10년 제13차) 실무교섭 결과알림 | 노동조합 | 2010.11.05 | 4197 |
969 | 노숙농성 65~66일차 보고 | 노동조합 | 2010.11.04 | 1922 |
노숙농성 59일~64일차 보고 | 노동조합 | 2010.11.02 | 2446 | |
967 | PD수첩에 제보할 특채비리 및 낙하산인사 관련 제보를 받습니다. | 노동조합 | 2010.10.28 | 4286 |
966 | 노숙농성 58일차 보고 | 노동조합 | 2010.10.27 | 2372 |
965 | [알림]노사관계 정상화를 위한 노사업무본부장 및 실장 재계약 중단 요구 서명운동 | 노동조합 | 2010.10.27 | 2382 |
964 | 노숙농성 57일차 보고 | 노동조합 | 2010.10.26 | 1888 |
963 | [알림]제38차 중앙쟁의대책위원회 회의결과 | 노동조합 | 2010.10.26 | 1983 |
962 | 노숙농성 56일차 보고 | 노동조합 | 2010.10.25 | 2066 |
961 | 노숙농성 52일차 보고 | 노동조합 | 2010.10.21 | 1783 |
960 | 노숙농성 51일차 보고 | 노동조합 | 2010.10.21 | 1463 |
959 | [공지]제10년차 상반기 회계감사 수검시행 | 노동조합 | 2010.10.21 | 1739 |
958 | 노숙농성 50일차 보고 | 노동조합 | 2010.10.19 | 1827 |
957 | 노숙농성 49일차 보고 | 노동조합 | 2010.10.19 | 2343 |
956 | 기로에 선 전력산업구조 토론회 -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노동조합 | 2010.10.15 | 2290 |
955 | 노숙농성 45일차 보고 | 노동조합 | 2010.10.15 | 1767 |
954 | [알림]자유게시판 일시적인 실명제 전환 알림 | 노동조합 | 2010.10.14 | 2065 |
953 | 이상한 노사업무본부-발전노조보다 경찰, 관계부처 더 많이 만나 | 노동조합 | 2010.10.11 | 2272 |
952 | 노숙농성 42일차 보고 | 노동조합 | 2010.10.11 | 1821 |
951 | [알림]제37차 중앙쟁의대책위원회 회의결과 | 노동조합 | 2010.10.11 | 1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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