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요구를 지경위 국회의원들에거 직접 전하기 위해 입구에서 전 간부 및 상근자가 기다렸습니다.
절박한 마음으로 나와 있는 조합간부들에게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는 사측
지경위 의원들께 인사를 드리며 조합 상황을 설명하고 준비한 자료를 전했습니다.
<정영희 의원>
<노영민 의원>
<강창일 의원>
<김영환 지식경제위원회 위원장>
<김재균 의원>
<김태환 의원>
<이화수 의원>
<조정식 의원>
<조경태 의원>
<김진표 의원>
닭 쫒던 개 마냥... 노사업무본부 김웅중 실장 및 노무팀 직원들
투쟁!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