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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발전노동자 총력 결의대회 보고

노동조합 2010.10.04 조회 수 2180 추천 수 0


발전노동자 총력 결의대회




일시 :  2010년 10월 2일(토) 14:00~16:00
장소 : 과천 정부종합청사 앞




식순 :
1. 대회선언
2. 노동의례
3. 연대단위 소개 :
민주노총 정의헌 수석부위원장, 공공운수연맹 고동환 수석부위원장 외 사무처 동지들,
한국가스공사 황재도 지부장, 전력연대(한국수력원자력 노동조합, 한국전력기술 노동조합),
민주노총 성남,광주,하남지구협 나성주 의장 외 동지들
4. 격려사 : 민주노총 정의헌 수석부위원장
5. 전 지부위원장 무대인사
6. 문화공연 1 : 몸짓패 선언
7. 문화공연 2 : 사이밴드
8. 단체교섭 경과보고 : 이종훈 정책실장
9. 5개 본부위원장 투쟁 발언
10. 문화공연 3 : 노래패 우리나라
11. 상징의식 1 : <단체협약 체결! 발전회사 통합!> 풍선 날리기
12. 투쟁사 : 박종옥 위원장
13. 상징의식 2 : <노사업무본부, 현장탄압, 졸속 전력산업구조개편> 천 찢기
14. 파업가
15. 폐회선언






발전노동자 총력 결의대회를 조합원 동지들의 힘찬 구호로 시작합니다!!!!!





중앙을 선두로 본부, 지부 깃발 입장








연대단위 소개 : 많은 동지들께서 발전노조 투쟁에 연대하여 끝까지 함께 해주셨습니다.





민주노총 정의헌 수석부위원장의 격려사





전 지부위원장 투쟁 인사





몸짓패 선언의 문화공연









함께 따라하며 즐거워하시는 조합원 동지들.
앞으로 우리 투쟁도 이렇듯 신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사이밴드의 문화공연





이종훈 정책실장의 단체교섭 경과보고





5개 본부위원장 투쟁 인사





가수 우리나라 동지들의 문화공연으로 결의대회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점점 굵어지는 빗속에서도 의연히 자리를 지켜주신 조합원 동지들, 감사합니다.











<단체협약 체결!>, <발전회사 통합!> 발전노동자의 염원을 담은 구호풍선을 큰 함성과 함께 하늘 높이 올려보내봅니다.





박종옥 위원장의 투쟁사











<노사업무본부>, <현장탄압>, <졸속 전력산업구조개편> 을 갈기갈기 찢어버리는 조합원 상징의식.
속이 다 시원합니다.











결의문 낭독





차가운 빗속에서 끝까지 함께 하신 조합원 동지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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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소리 기사 원문보기 ▷ http://www.vop.co.kr/V0000032437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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