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농성 25일차 보고>




추석연휴에 평소보다 더 많은 동지들께서 농성장을 방문해주셨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쉴새없이 추석음식을 싸오신 많은 동지들 덕분에 기나긴 추석연휴에도 농성장은 외롭지 않았습니다.




민주노총 성남시 지구협 백선민 부위원장, 송용기 통일위원장







서부본부위원장과 가족들







공공운수연맹 고동환 수석부위원장, 사회연대연금지부 수석부위원장 이상길







민주노동당 전 성남시의원 김현경 외 4명









모처럼 맞은 화창한 날씨에 축축한 이불을 말렸습니다.







이완범 평택화력지부장이 농성장에 추석음식을 싸와서 나누어 먹었습니다.








추석연휴에도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