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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비바람이 치는 가운데 23일차 아침
<노숙농성 23일차 보고>
본격적인 추석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오전에는 가스공사지부 위원장, 전 공공운수연맹 위원장께서 지지방문을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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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운수연맹 환경에너지안전분과 이영원 위원장께서 투쟁격려금을 전달해주셨습니다.
오후들어 농성장은 강풍과 폭우, 천둥번개를 동반한 악천후 속에서
비닐 한 장에 의지한 채 위태롭게 버티고 있습니다.
간부들은 농성장을 지키기 위해 간고분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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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를 반납한 유춘민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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