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농성 5일차~6일차 보고■
<노숙농성 5일차 보고>
5일차 9월3일(금) 6시 기상, 아침체조후에 박종옥위원장의 1인시위를 시작으로 농성투쟁이 진행되었습니다.
1인시위와 더불어 출근하는 공무원들을 상대로 유인물을 나누어줬습니다.
오후에는 공무원노조 위원장과 동지들이 찾아와서 발전노조 현황에 함께 공분하며 연대와 지지의 뜻을 보내왔습니다.
공무원노조의 방문에 이어 정부관련부서 담당자가 방문하여 1시간동안 박종옥 위원장과 면담을 나누었습니다.
박종옥 위원장은 발전회사 노사파행의 문제를 비롯하여 노사업무본부의 문제를 제기하였으며,
정부관계자는 추후 별도의 시간을 내어 발전회사 노사업무본부 문제와 관련한 대책에 관하여 심도있게 논의하기로 하고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저녁무렵에는 민주노총 조직실장과 공공부분 조직국장이 방문하여
당면한 공공부문노조 탄압과 관련한 민주노총의 투쟁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긴밀히 논의해가며
투쟁을 전개해 나갈 것을 공유하였습니다.
5일차 투쟁이 마무리 되는 저녁 늦은 시간
공공운수연맹 조직팀장이 방문하여 긴급하게 논의되고 있는 투쟁상황을 공유하였습니다.
<노숙농성 6일차 보고(9월4일 토)>
주말인 관계로 출근선전전 없이 6일차 농성을 시작하였습니다.
오후에는 현장순회 방문중 잠시 틈을 내어 들린 중부본부장과
3대 이준상 위원장과 함께 농성을 하면서 6일차 농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노숙농성 5일차 보고>
5일차 9월3일(금) 6시 기상, 아침체조후에 박종옥위원장의 1인시위를 시작으로 농성투쟁이 진행되었습니다.
1인시위와 더불어 출근하는 공무원들을 상대로 유인물을 나누어줬습니다.
오후에는 공무원노조 위원장과 동지들이 찾아와서 발전노조 현황에 함께 공분하며 연대와 지지의 뜻을 보내왔습니다.
공무원노조의 방문에 이어 정부관련부서 담당자가 방문하여 1시간동안 박종옥 위원장과 면담을 나누었습니다.
박종옥 위원장은 발전회사 노사파행의 문제를 비롯하여 노사업무본부의 문제를 제기하였으며,
정부관계자는 추후 별도의 시간을 내어 발전회사 노사업무본부 문제와 관련한 대책에 관하여 심도있게 논의하기로 하고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저녁무렵에는 민주노총 조직실장과 공공부분 조직국장이 방문하여
당면한 공공부문노조 탄압과 관련한 민주노총의 투쟁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긴밀히 논의해가며
투쟁을 전개해 나갈 것을 공유하였습니다.
5일차 투쟁이 마무리 되는 저녁 늦은 시간
공공운수연맹 조직팀장이 방문하여 긴급하게 논의되고 있는 투쟁상황을 공유하였습니다.
<노숙농성 6일차 보고(9월4일 토)>
주말인 관계로 출근선전전 없이 6일차 농성을 시작하였습니다.
오후에는 현장순회 방문중 잠시 틈을 내어 들린 중부본부장과
3대 이준상 위원장과 함께 농성을 하면서 6일차 농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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