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08년 6월 17일 오후 16시 - 21시
□ 참가단위 : 발전노조(5명), 공공노조 한국가스기술공사지부(5명), 공공노조 한국가스공사지부경인지회(5명), 한국수력원자력노조(5명)
□ 6월 16일부터 촛불집회가 광우병쇠고기 수입반대를 넘어 대운하, 의료보험 민영화, 교육정책, 공기업 민영화를 포함한 5대 의제로 확대되었다. '대운하반대'가 주의제인 16일 집회는 대운하반대대책위의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에너지네트워크는 물/전기/가스 민영화반대와 함께 대운하반대 천만인서명을 진행하였다. 7차 선전전은 6월 21일(토) 오후 4시부터 서울시청광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일부터 1박2일 라이브 콘서트와 여성들의 광우병 거리 선전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된 ‘48시간 비상국민행동’ 행사가 개최되며, 21일에는 수십만명이 모이는 제2차 범국민 촛불대행진이 계획되어 있다.]
1. 서명운동 및 선전전 사진
2. 시청광장 공사장 벽에 붙은 시민의 목소리
3. 집회 현장의 풍경들
□ 참가단위 : 발전노조(5명), 공공노조 한국가스기술공사지부(5명), 공공노조 한국가스공사지부경인지회(5명), 한국수력원자력노조(5명)
□ 6월 16일부터 촛불집회가 광우병쇠고기 수입반대를 넘어 대운하, 의료보험 민영화, 교육정책, 공기업 민영화를 포함한 5대 의제로 확대되었다. '대운하반대'가 주의제인 16일 집회는 대운하반대대책위의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에너지네트워크는 물/전기/가스 민영화반대와 함께 대운하반대 천만인서명을 진행하였다. 7차 선전전은 6월 21일(토) 오후 4시부터 서울시청광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일부터 1박2일 라이브 콘서트와 여성들의 광우병 거리 선전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된 ‘48시간 비상국민행동’ 행사가 개최되며, 21일에는 수십만명이 모이는 제2차 범국민 촛불대행진이 계획되어 있다.]
1. 서명운동 및 선전전 사진
2. 시청광장 공사장 벽에 붙은 시민의 목소리
3. 집회 현장의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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