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위원장 및 4개본부장 1차 현장순회 완료 (남동발전본부 진행중)

노동조합 2008.05.23 조회 수 1540 추천 수 0


노동조합은 지난 5월9일 제3차 중앙집행위원회에서 결정된 5월 투쟁계획에 따라 1차 현장순회를 5월 12일부터 시행하였다.

박노균 위원장은 5월12일 호남화력지부 순회를 시작으로 여수, 태안, 영흥, 영동, 동해, 23일 서울화력지부를 마지막으로 1차 현장순회를 마감하였다.
5개본부장 들은 남동발전본부를 제외하고 23일 각 본부 현장순회를 마감한 상태이고, 남동본부장은 5월30일까지 1차 순회를 마감할 예정이다.

1차 현장순회 중 나온 조합원들의 의견은 위원장 및 5개 본부장의 충분한 논의를 거쳐 향후 사업에 반영을 할 것이며, 그동안 미비한 사항은 뼈를 깍는 쇄신을 통해 조합원들이 만족하는 노동조합이 되도록 할 것이다.

0개의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91 [알림]지부장 간담회 장소 알림 노동조합 2010.07.09 2394
890 [알림]제34차 중앙쟁의대책위원회 결과 노동조합 2010.07.07 2277
889 [전력경제]전기요금 인상요인 '발전회사통합'으로 극복해야 노동조합 2010.07.06 1852
888 [성명서]공공기관에는 ‘돈벌이 성과’만 남기겠다는 성과연봉제 도입 저지하겠다. - (가) 공공운수노조 준비위 노동조합 2010.07.01 1994
887 [디지털 파워]"발전5사 통합 돼야" 노동조합 2010.06.29 2256
886 [디지털파워]"발전회사 통합만이 유일한 대안이다" 노동조합 2010.06.25 2203
885 대화거부(필수유지업무)에 대한 노동조합의 입장 알림 노동조합 2010.06.24 2920
884 [세미나] 전력산업구조개편 10년, 어떻게 미래를 설계할 것인가? 노동조합 2010.06.17 3061
883 [알림]제33차 중앙쟁의대책위원회 결과 노동조합 2010.06.14 2928
882 [경향신문]발전회사 사회공공성 강화 위해 통합해야 노동조합 2010.06.07 3486
881 [알림]발전회사통합 영화관 광고 노동조합 2010.06.04 3486
880 [긴급공지]노조 중앙사무실 전화 및 팩스 회사 차단으로 불통 노동조합 2010.06.03 3896
879 [알림]제32차 중앙쟁의대책위원회 결과 노동조합 2010.06.01 2130
878 [성명서] 중앙노동위원회 조정도 거부하는 사측의 작태에 분명한 책임을 묻겠다!! 노동조합 2010.05.28 2626
877 [위원장 인터뷰-매일노동뉴스]"노사갈등 넘어서는 큰 싸움 벌이겠다" 노동조합 2010.05.26 2158
876 공공부문 노동조합 대표자 선언문 노동조합 2010.05.25 1769
875 [알림]제31차 중앙쟁의대책위원회 결과 노동조합 2010.05.24 2138
874 [정책토론회 결과] 단협해지조항 개정안 검토 토론회 노동조합 2010.05.20 2154
873 [경향신문 광고]발전회사 통합-합치면 좋아집니다(5/18) 노동조합 2010.05.18 2548
872 ◆ 중앙노동위원회 사후조정 신청알림 노동조합 2010.05.17 2162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