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감사를 하면서 무분별한 해외사업추진으로 인해 회사에 손실을 끼쳤다며
전임사장에 대해서 배임으로 검찰 고발을 할 것을 현 사장에게 요구했다고 한다.
회사에 수천억원의 손실을 끼쳤다.
재무적 성과를 위해서 OH공기를 단축하고 설비에 대한 투자를 줄여가고 있다.
발전노조를 파괴하는데 앞장섰던 악질 사장의 이러한 부실 독선 경영에 대해서
노동조합이 침묵한다면 발전노조의 미래는 없을 것이다.
국정감사가 마무리 되었다. 더 이상 국회의원에게 기대지 말고 이제 노동조합이
나서서 검찰에 고발할 것은 고발하고 선전할 것은 선전해 나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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