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2 |
남부본부장의 기만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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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결최후
| 2011.12.21 | 1520 | 0 |
4291 |
교대근무자 실질적인 5조3교대제를 복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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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발
| 2011.12.22 | 1732 | 0 |
4290 |
중부본부 출투소식지(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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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본부
| 2011.12.22 | 713 | 0 |
4289 |
박종옥의 대단한 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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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수
| 2011.12.22 | 1437 | 0 |
4288 |
이제 임금협약 조인식 끝났으니 받기만 하면 되겠네요.. 언제 입금됩니까...월급통장으로 입금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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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1.12.22 | 1705 | 0 |
4287 |
박종옥위원장과 남부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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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 2011.12.24 | 1188 | 0 |
4286 |
남부본부는 누구를 위한 집행부인가?...진실을 밝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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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조합원
| 2011.12.24 | 1482 | 0 |
4285 |
마야달력과 통일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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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설
| 2011.12.24 | 746 | 0 |
4284 |
동서발전 사장 이길구 백서 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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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토마토
| 2011.09.29 | 1193 | 0 |
4283 |
동서발전 사장 이길구 백서 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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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토마토
| 2011.09.29 | 1501 | 0 |
4282 |
동서발전 사장 이길구 백서 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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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토마토
| 2011.09.29 | 1459 | 0 |
4281 |
조합관리비 반환 청구 소송 선고 어떵게 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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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만
| 2013.02.09 | 1775 | 0 |
4280 |
울산에서 벌어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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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만
| 2013.02.09 | 2612 | 0 |
4279 |
이제 공은 다시 발전노조에게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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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분석
| 2012.11.15 | 1934 | 0 |
4278 |
발전노조 다시 보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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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 2012.11.15 | 2295 | 0 |
4277 |
【임금교섭 및 체결까지의 일련의 과정에 대한 남부본부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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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1.12.23 | 1127 | 0 |
4276 |
중부노조만 중간정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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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문
| 2011.12.23 | 1315 | 0 |
4275 |
6차 전력수급계획 무효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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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 2013.02.08 | 1604 | 0 |
4274 |
영국과 프랑스의 노동조합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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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 2013.02.08 | 5103 | 0 |
4273 |
BBK 빠르면 10초, 최대 30초안에 이해할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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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K
| 2011.12.24 | 1457 | 0 |
서부
2012.09.27발전노조가 속보를 통해 내용을 공지한것이
서부노조 신동호와 유승재에게는 뼈가 아플것이다.
공지내용도 간단 명료하다.
그리고 신동호는 전력노조부터 발전노조에 이르기까지 군산지부장을
십년넘게 해먹었다. 유승재는 서인천지부장을 해먹었고
그당시 지들이 발전노조 조합비를 집행했던 놈들이다.
참으로 뻔뻔스럽다.
개복이
2012.09.27드디어 개복이가 입을 열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결국 서부노조 꺼를 그대로 배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양아치
2012.09.27몰염치? 가처분이 어쩌구...정당성 인정 좋아하네..
아직도 잘못을 뉘우치지 못하고
발전노조 몰레 고소하고, 발전노조5대가 등신처럼 자료 제출도 안하고 무대응하고 있으니
법원이 처음에는 잘못알았다가, 3월에 판결하려던 것을 발전노조6대에서 증거자료 제출하니
통상임금 범위도 해석하면서 승소 한거다.
이번 소송 참가자들은 변론 땜시 통상임금 소송도 못한다메... 이래 저래
양아치들한테 사기당한 조합원들만 불쌍하지.. 돈 몇십만원 받을라 하다가 몇백 날리겠네..ㅋㅋ
법원
2012.09.27몇백만원??
아니요. 몇천이요...
진짜
2012.09.27소탐대실????
단란주점
2012.09.27미친 쉐이들..
맨날 단란주점으로 조합비 쓰는 쉐이들이 신성 ㅈ 랄 하고 있네
우리가 모를줄 아냐 ㅆㅂ
진짜을지문덕
2012.09.27문덕이가 지시해 만든 회사노조가 무신 자주성이고 정체성을 들먹이냐?
그러니 너네는 쌩양아치들야.
닉네임은무슨
2012.09.27발전노조의 80%?
너희들이 무슨 조합비가 필요해
해고자가 있어 하는 일이 있어
따까리들이 대우해주는 척 하니 기고만장해서
거들먹거리고 돌아다니느라 필요하니
비전임도 일 안하고 마음놓고 돌아다니잖아
윤씨
2012.09.27문장이나 문체나 보아하니.
본사로 올라가 아무 보직없이 지내는 그 사람 글 같은데?
그 사람 몰라?
자칫하면 서부노조 초대 위원장 될뻔한 사람.
유승재와 신동호가 발전노조 지키려 했으면 위원장 될뻔했던 그 사람.
당시 한나라당 노조관련 위원이면서 명박이가 만들려던 제3노조로 들어가자고 한 사람.
아직도 몰라?
중부본사
2012.09.27어째 중부노조 이희복 위원장이 보낸 메일 내용하고 토씨하나 안틀리고 똑같냐?
회사측 고문 변호사가 똑 같이 써준 모양이군. 헐.
중부
2012.09.27이희복이도 대보령화력지부장 오래 했지요
이사람도 조합비 반환소송 참여했을겁니다. 지가 집행해 놓고 말입니다.
입만열면 지가 다했다고 합니다.
이사람 지껄이는것을 보면 모든것을 지가 다했습니다.
회사경영진은 껍데기이고 이희복이가 다했다고 합니다.
대단하지 않습니까?
중서부
2012.09.27중부, 서부 기업별 노조 아니었어?
같은 노조였어?
칠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