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빠진 도다리 새끼처럼 눈알만 굴리고 있는겨?
에라이!!! 한심한 집행부여~~~~
색깔도 없고 방향도 없고 그져 시간가기만 기다리고 있는건지
한심하고 한심하도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4592 | 그대들은 진정 누구를 위하는가? | October | 2011.07.29 | 2581 | 0 |
4591 | 서부본부 투쟁보고 10호 | 서부본부 | 2011.07.29 | 1931 | 0 |
4590 | 자가당착적인 기업별노조 주동자들 | 숲나무 | 2011.07.31 | 2540 | 0 |
4589 | 뒤 늦은 중앙위원회를 바라보며 | 이상봉 | 2011.08.01 | 2207 | 0 |
4588 | 지배개입 분쇄투쟁 보고 1호 | 서부본부 | 2011.08.01 | 1989 | 0 |
4587 | 삭감됐던 공공기관 신입 직원들의 임금조정방안 제시 | 아빠최고 | 2011.08.02 | 2290 | 0 |
4586 | 보령의 정서(자게펌) | 개똥이소똥이 | 2011.08.02 | 2538 | 0 |
4585 | 원하는것이 기업별노조인가? 자리보전인가? | 중부조합원 | 2011.08.02 | 2188 | 0 |
4584 | 제 39차 중앙위원회 결과를 이행하라! | 송성진 | 2011.08.02 | 2211 | 0 |
4583 |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중부회사 | 숲나무 | 2011.08.03 | 2259 | 0 |
4582 | 퍼옴(정년연장제도) | 추어기 | 2011.08.04 | 2858 | 0 |
4581 | 유춘민 중부본부장 병원 이송 !!!!!!!!! | 인과응보 | 2011.08.04 | 2498 | 0 |
4580 | 지배개입 분쇄투쟁 보고 2호 | 서부본부 | 2011.08.04 | 1385 | 0 |
4579 | 중부본부위원장 단식농성중 건강악화로 병원 호송 | 중부본부 | 2011.08.05 | 2129 | 0 |
4578 | 지배개입 분쇄투쟁 보고 3호 | 서부본부 | 2011.08.05 | 1627 | 0 |
4577 | 한국동서발전(주)[사장 이길구]의 초미지급 | 동서관리자 | 2011.08.05 | 4577 | 0 |
4576 | 중앙집행부의 조직운영에 대한 몇 가지 문제의식 | 숲나무 | 2011.08.07 | 1730 | 0 |
4575 | 겨우 한다는 짓이 집행부에게 책임 전가? | 동서관리자 | 2011.08.07 | 2569 | 0 |
4574 | 지배개입 분쇄투쟁 보고 4호 | 서부본부 | 2011.08.08 | 1658 | 0 |
4573 | 퇴직연금 다시 생각하자. | 이상봉 | 2011.08.09 | 3839 | 0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