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으로 남부의 해결방안은 한가지 밖에 없는 것 같다
우선 본부장과 지부장들과의 괴리감을 좁힐수 있는 방법이 없다
기업별을 맊을수 있는 방법도 없다
그러니 남부 모두가 기업별을 선택해서 새로운 남부로의 탄생이
최고의 해결방안이 아닌가 싶다
2개의 댓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 남부의 해결방안은 결국 .................. 2 |
 남부인
| 2011.06.04 | 1077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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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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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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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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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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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 2011.11.05 | 107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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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임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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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친박노조
| 2017.05.16 | 107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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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ㅈ
| 2017.05.18 | 107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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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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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섬진강
| 2011.05.09 | 107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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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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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조합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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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반이
| 2012.02.21 | 108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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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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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둘셋넷
| 2011.05.04 | 108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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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재첩국
| 2011.06.04 | 108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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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철
| 2012.12.17 | 1081 | 0 |
| 3494 | 이렇게 기다려지는 대선은 처음이다 최고의 기분이다 |
예언자
| 2012.12.17 | 1081 | 0 |
핑조합원
2011.06.04방법있다 : 본부장 지부장 모두 사퇴하고 새로운 본부/지부 집행부 구성
* 단서 : 지금까지 노동조합에 관여했던 모든 꾼들은 제외
회사의 지배개입은 조합원 모두가 박살냄
조합원
2011.06.04모두다 남부로 갑시다에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