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투표 결과를 보듯이 1620명이(대략 조합원대비 1/3.) 퇴직연금 및 중간정산을 원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고 새로운 대안책을 마련 해 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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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2 | 코레일 민영화가 남의 이야기 같지는 않네요. | 공기업의미래 | 2012.04.24 | 91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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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0 | 아침뉴스 태안 안전사고 | 노동자 | 2012.04.25 | 95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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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6 | 남동발전 천당발전소 문제심각 1 | 4000 | 2012.04.25 | 185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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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3 | 연이은 안전사고 다 너희들 덕분이다 1 | 스트레스란 | 2012.04.25 | 1263 | 0 |
3482 | 서부회사노조 인사발령 원칙깨고 회사안대로 발령예정 7 | 부당발령 | 2012.04.25 | 2451 | 0 |
3481 | 카멜레온 한국노총` 정치 참여 파열음 | 노동 | 2012.04.25 | 947 | 0 |
3480 | 이탈리아 노동자의 정치 2 | LP TBN | 2012.04.26 | 90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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