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사에 벚꽃이 피었습니다.

본사벚꽃 2011.04.19 조회 수 2008 추천 수 0

2222-2011-04-13 12.50.50.jpg 

춘민아 잘봐! 나 투쟁했지? ..투쟁안했으면 그저께 발령났을꺼야

우리가 투쟁해서 그나마 오늘 발령난거지 조합원들이 알아줘야 할텐데 &&

4개의 댓글

Profile
1818
2011.04.19

18놈들 죽어라고 투쟁하는데 쇼라고?

Profile
사쿠라
2011.04.19

근태협조 받아서 사쿠라꽃 피웠구만.

투쟁이라고 ㅋㅋㅋ

본사에 개 키워야겠구만. 

Profile
유치원
2011.04.19

잘한다  이 ㅎ ㅂ , 이겨라 김.ㅈ.ㅅ.

유치찬란이다 ㅠㅠㅠ

Profile
주적
2011.04.19

사측은 물러가라

너희들이 그렇게 장난친다고

우리끼리 자중지란 날것같냐?

이런 건전한 비판이 민주노조의 모습이다.

우리의 주적은 바로 너희 경영진이라는것을 우리는 각인한다.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112 KBS 새 노조 "민간인 사찰 3년치 정부 내부문건 입수" 가족 2012.03.30 837 0
4111 대국민 담화 준비한다는 소릴듣고....댓글 댓글 2014.05.13 837 0
4110 소식지에 이런 글도 직권조인 2015.02.20 837 0
4109 하라는 호봉공개는 안하고 뭐하는 짓들인가 모르겠네,,호봉공개하라27호봉부터29호봉까지 공개하라 에이 xxx 2 조합원 2012.01.15 838 0
4108 점입가경 ! 4.11 총선 411브리핑 2012.04.09 838 0
4107 서명햇습니다. 4 태안직원 2011.05.10 839 0
4106 감동이네요. 타샤 2017.05.18 839 0
4105 희생자 심사위원회까 끝날때까지 생계비를 중단하라 3 중앙위원 2012.01.02 840 0
4104 서부노조 직권조인의 진실(3) 직권조인 2015.02.19 841 0
4103 신재생 · 스마트그리드 브랜드 전쟁 ‘한국 안보인다’ 에너지 2015.03.04 841 0
4102 중간정산 서명지 어디있나요? 4 서부발전 2011.05.10 842 0
4101 인물과 노동조합 2 (토마스 뮌쩌) 제2발 2012.03.13 842 0
4100 투표율 70%와 참정권이 박탈된 노동자들 411브리핑 2012.04.10 842 0
4099 MB정부 해외발전사업 '졸속'…경제성도 '뻥튀기' 자원외교 2015.04.16 842 0
4098 산별 중앙의 멜을 읽고 나서 어이가 없음 2 평조합원 2012.01.09 843 0
4097 민주노총 충북본부 정치방침, 야권연대 후보 지지 안한다 1 411브리핑 2012.03.30 843 0
4096 게시판 실명제로의 전환을 중앙 집행부에 건의합니다. 실명제 2011.10.14 844 0
4095 요즘 원자력 발전 잘 돌아가나? 1 원자력 2014.11.19 844 0
4094 국가와 정부를 다시 생각한다. 세월호, 메르스, 탄저균 fortree 2015.06.18 844 0
4093 『자본론』강좌소개 노동자정치학교 2011.05.06 845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