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보수양당 체제를 바꾸자는 분명한 목표를

숲나무 2023.01.03 조회 수 30 추천 수 0

“반세기 전 전태일 열사가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며 온몸을 불살랐는데, 반세기 뒤에 보니 근로기준법을 합법적으로 빼앗는 나라가 됐다”

“뽑아놓으면 다음날부터 후회하는 푸념을 벗어나기 위해 정확하게 노동자정치의 중심을 세우고, 한국 사회를 어떻게 끌고갈지 제시하는 내비게이션이 돼야 한다”

"노동·진보·좌파세력들이 집결할 필요가 있다...지금의 보수양당 체제를 바꾸자는 분명한 목표를, 빠르고 늦음을 떠나 방향을 분명히 할 때”

https://m.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1021623011#c2b

0개의 댓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493 국가보안법, 표현의 자유와 사상양심의 자유 침해 숲나무 2022.09.15 24 0
5492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없이 진정한 애도란 있을 수 없다. 숲나무 2022.11.02 24 0
5491 새 책! 『이방인들의 영화 ― 한국 독립영화가 세상과 마주하는 방식』 이도훈 지음 도서출판갈무리 2023.04.14 24 0
5490 의료연대본부는 함계남 국장에 대한... 숲나무 2023.09.22 24 0
5489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17(화)] 25주52일차 숲나무 2023.10.17 24 0
5488 분노의함성 제28호-서부(2023.10.25(수)) 숲나무 2023.10.25 24 0
5487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25(수)] 26주56일차 숲나무 2023.10.25 24 0
5486 미일한은 전쟁연습을 멈추어라 숲나무 2023.03.18 25 0
5485 화물연대 파업 4일차 숲나무 2022.06.10 25 0
5484 미중 전략경쟁과 한국의 선택 숲나무 2022.07.28 25 0
5483 산불가뭄폭염 그리고 .... 숲나무 2022.07.29 25 0
5482 기후재난, 이대로 살 수 없다. 숲나무 2022.08.24 25 0
5481 대한민국은 선진국인가? 숲나무 2022.08.26 25 0
5480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집중 서명운동 숲나무 2023.01.30 25 0
5479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9.19(화)] 22주43일차 숲나무 2023.09.19 25 0
5478 분노의함성 제24호-서부(2023.9.20(수)) 숲나무 2023.09.20 25 0
5477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18(수)] 25주53일차 숲나무 2023.10.18 25 0
5476 초지일관 보수양당 숲나무 2022.07.20 26 0
5475 6.1 지방선거 평가 1 : 전체 및 진보정당 결과 숲나무 2022.06.04 26 0
5474 (배교수 현장직강) 집에 선풍기들은 다 있지? 숲나무 2022.08.05 26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