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이 올라서
물가가 오른 것이 아닌데
정부와 자본은 언제나 임금을 탓한다.
이런 것을 자본의 이데올로기라고 하고
그에 부하뇌동하는 언론인과 지식인을
우리는 기레기와 어용지식인이라고 한다.
"임금 인상 억제를 말하기에 앞서 인플레 고통이 서민들에게는 최소한으로 덮치도록 해법을 찾는 게 정부가 할 일이다."(경향신문 오피니언 칼럼)
https://m.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207010300095#c2b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270 | 글로벌 물가폭등과 임금인상 투쟁 | 숲나무 | 2022.08.26 | 44 | 0 |
269 | 초대! 『예술과 객체』 출간 기념 그레이엄 하먼 전 지구 인터넷 화상 강연회 (2022년 4월 17일 일 오후 1시) | 도서출판갈무리 | 2022.03.17 | 43 | 0 |
268 | 윤석열 정부 110대 국정과제는 민영화 종합 선물세트 | 숲나무 | 2022.05.31 | 43 | 0 |
267 | 민주노총 조합간부 정치의식 조사 결과 | 숲나무 | 2022.08.22 | 43 | 0 |
266 | 6.1 지방선거 보수양당정치 타파 민주노총 위원장 호소글 | 숲나무 | 2022.05.26 | 42 | 0 |
265 | 기다릴만큼 기다렸나? | 숲나무 | 2022.07.19 | 42 | 0 |
264 | 민영화가 절대 아니라는 거짓말 | 숲나무 | 2022.08.29 | 42 | 0 |
263 | (국회청원) 노동자를 살리는 법, 노동조합을 지키는 법 | 숲나무 | 2022.11.01 | 42 | 0 |
262 | 엘리자베스의 죽음 | 숲나무 | 2022.09.13 | 41 | 0 |
261 | 윤석열 취임사에 대한 단상 | 숲나무 | 2022.05.13 | 40 | 0 |
260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2.7(목)] 32주74일차 | 숲나무 | 2023.12.07 | 40 | 0 |
259 | 조합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참여 부탁 드립니다. | 조합의번영 | 2022.05.29 | 39 | 0 |
258 | 파리바케트 끊으려고요 | 숲나무 | 2022.06.16 | 39 | 0 |
257 | 나는 한 개도 겁나지가 않어 | 숲나무 | 2022.06.14 | 39 | 0 |
256 | 자유게시판이 다 죽었네 | 숲 | 2022.12.07 | 39 | 0 |
255 | 정신나간 것이냐? 얼이 빠진 것이냐? | 숲나무 | 2022.12.23 | 39 | 0 |
254 | 직무성과급 임금체제가 평생... | 숲나무 | 2023.03.06 | 39 | 0 |
253 | 전쟁을 부추기는 자본주의 패권주의를 멈추어라 | 숲나무 | 2022.05.28 | 38 | 0 |
252 | 임금불평등과 직무급 도입은 자본의 나팔수나... | 숲나무 | 2023.01.11 | 38 | 0 |
251 | 414 기후정의파업 조직위원회가..... | 숲나무 | 2023.04.05 | 38 | 0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