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둘다 노사관계가 악화되자 사측은 정해진 수순대로 근태점검과 업무실적 점검을 하기 시작함
2. 다른 지부장들 눈치껏 해고회피노력 진행하였으나 둘다 회사에다가 개깡다구 부리며 개김
3. 사업소 노무라인과 총무라인이 해고는 안되니 제발 업무복귀하는 시늉이라도 하면 안되냐고 간곡히 부탁함
4. 둘다 개진상 부리며 거부(남성화는 당시 위원장이던 박노균이가 개기라고 했다는 풍문이 있음)
5. 회사 정해진 수순대로 징계 착수
6. 법에 따라 둘다 해고(발전노조가 씨부리는대로 민영화 반대 파업등 단체행동등으로 해고된 자 아님)
7. 특히 김동성은 최종판결마저도 해고확정 판결남(발전사 전적 이전에 해고되어 발전사 소속 아님, 한전 해고자)
8. 남성화는 개진상 짓에 회사는 복직 안시키고 벌금내고 땡~~~!!!
9. 이런 해고로 인해 희생자 구제기금 꼬박꼬박 받으며 잘 버팀(세금 한푼 안냄)
1개의 댓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5213 | 퇴직연금관련 서부발전 조합원 필독!!! 5 | 하동1발 | 2011.05.10 | 845 | 0 |
5212 | 태안 서명률 | 태안 | 2011.05.10 | 753 | 0 |
5211 | 태안 지부장님 | 태안 | 2011.05.10 | 784 | 0 |
5210 | 서명좀 해주세요...부탁입니다. 2 | 태안교대근무자 | 2011.05.10 | 790 | 0 |
5209 | 퇴직연금 현투위는 답해보라!! 2 | 서부발전 | 2011.05.10 | 804 | 0 |
5208 | 남부에 서명현황 3 | 하동1발 | 2011.05.10 | 960 | 0 |
5207 | 태안 지부장 4 | 학암포 | 2011.05.10 | 849 | 0 |
5206 | 서명 과반수 안나오면.. 2 | 궁금이 | 2011.05.10 | 750 | 0 |
5205 | 중간정산을 꼭받아야만 하는 보령 발전조합원입니다 19 | 현장발전인 | 2011.05.10 | 1670 | 0 |
5204 | 됐다 .. 6 | 원북방갈 | 2011.05.10 | 910 | 0 |
5203 | 서명햇습니다. 4 | 태안직원 | 2011.05.10 | 839 | 0 |
5202 | 하동지부장님께 1 | 답답한 | 2011.05.10 | 773 | 0 |
5201 | 중간정산 서명지 어디있나요? 4 | 서부발전 | 2011.05.10 | 845 | 0 |
5200 | 퇴직금 1 | 조합원 | 2011.05.10 | 742 | 0 |
5199 | 진지하게 문의드립니다. 12 | 서부 | 2011.05.10 | 920 | 0 |
5198 | 퇴직연금 분란 일으킨 군산 신동호지부장 훌륭하십니다. 13 | 동호싫어 | 2011.05.10 | 1274 | 0 |
5197 | 중간 정산 가능한가요.. | 조합원 | 2011.05.10 | 741 | 0 |
5196 | 퇴직금 중간정산은 정치적 논리를 떠나 한수원처럼 합시다. 4 | 발전 | 2011.05.10 | 1186 | 0 |
5195 | 법원, "타임오프 시정명령 일시 효력중지" | 타임오프 | 2011.05.10 | 769 | 0 |
5194 | 현대차 노노갈등...발전노조는? | 노노갈등 | 2011.05.10 | 867 | 0 |
나도
2018.12.20